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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ny's 게임나라

좀베로(Zomebero) 궁수의 전설 아류작으로 볼것인가 좀베로라는 게임이 있다. 궁수의 전설 같이 이동하여 가만히 있으면 공격을 하는 게임으로 생각보다 많이 퍼주는 듯 해서 그리고 평점이 좋아 다운을 받아 봤다. 한마디로 평하자면 궁수의 게임과 비슷한 종류지만 약간의 다른점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과금유도를 하지 않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다. 그래픽 역시 무언가 눌른듯한 그래픽을 보인다. 아기자기라기보다는 아기자기와 좀 더 거친 그래픽의 중간선이라 그러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 좀베로(Zombero)는 좀비들의 시대가 된 곳에서 군인의 입장이 되어 클리어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밀덕이나 군대의 무기체계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선호를 하지 않을까 싶다. 게임 유토리얼은 이렇게 진행이 된다. 궁수의 전설과 다른 점 중 하나는 무기마다 탄창을 재장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둠과 불꽃 3 이제 슬슬 스토리가 보인다 이전까지 어둠과 불꽃 게임을 줄곧 진행을 해왔다. 1, 2를 클리어를 다 하고 이제 어둠과 불꽃 3번째 스토리를 진행중인데 모든 스토리가 이어지는 스토리인듯하다. 그리고 주인공은 여자애로 이 여자아이의 아버지가 죽임을 당해 어둠을 피해 도망가는 스토리라 볼 수 있다. 조용한 농장에서 살고 있던 여자애가 어느순간부터 어둠이 뒤쫓기 시작해서 삼촌과 함께 피신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어둠으로는 다양한 적들이 나오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적이 위 전사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절대 싸우거나 뭘 하진 않는다. 아이템을 만들어 안좋게 만들거나 도망을 가거나 둘 중 하나. 하지만 방탈출 게임치곤 엄청 재밌다는 평을 하고 싶다. 영상미나 미장센 그리고 스토리라인은 꽤나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주인공의 그래픽도 1,2..
다람쥐 타이쿤 넘나 귀여운것 아니냐 양산형게임. 일명 모든 게임을 따라하는 게임이라 불러도 되지 싶다. 오늘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은 광고가 슈퍼 초초초초초 많아서 나에게 양산형 게임으로 생각이 드는 다람쥐 타이쿤이다. 예전 타이니팜을 했던 생각이 떠오르는 게임 이긴 했지만, 어느정도 하다보니.. 이거뭐.. 그림체는 엄청나게 귀엽다. 아마 취향을 많이 안탈듯하다. 게임성만 좋으면 현질좀 해볼까? 이생각이 들었으니 말이다. 그림체는 합격했지만….너무나도 과도한 광고는 게임을 힘들게 만든다. 수집형 게임이라 나름 즐길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차라리 BM으로 빼지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다람쥐 타이쿤은 너무 광고가 많다. 일단 모든 수익 2배가 되어지는 금액이 8900원이다. 부담없이 갈수있다. 근데 광고 평생제거가 2만원이다. 음.. 좀 그렇..
악마가 되었다 도트 방치형 게임 원하시는 분들 집중! 악마가 되었다 라는 방치형 게임을 예전부터 알게 되었다. 도트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여타 다른 방치형 게임과 비슷한 느낌으로 되어 있는 게임이다. 악마가되었다 라는 게임은 여타 방치형 게임과 비슷함을 많이 느낄 수 있는 도트만의 감성 그리고 레트로 같은 느낌이 흠씻나는 게임 중 하나이다. 도트 방치형 게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악마가 되었다 많이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것은 BM, Business Model 광고 제거가 있으며 추후에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다. 게임이 시작이 되어지면 위와 같이 좌에서 우로 달리게 된다. 보스를 잡는 것 또한 여타 게임과 똑같으며 레벨업을 할때마다 스탯을 찍을 수 있다. 공격력, 치명타, 치명타공격력, 체력명중력 등 원하는 만큼 찍을 수 있으며..
스도리카 겜블앤던전에서 나온 수집형 게임이라고? 스도리카라고 4년이 넘는 기간동안 운영중인 게임이 있다. 갬블엔 던전에서 나온 게임이라 표현이 되어서 이름만 보고 다운을 받았는데, 아뿔싸, 예전에 했던 게임이네? 게임성에 대해서는 그냥 내 스타일이 아니여서 하다가 말았었다. 그래서 이번에 리뷰답게 올리는 기념으로 뽑기라도 해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진행을 했다. 수집형 게임이라 재밌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전기억이 떠올라버렸다. 퍼즐앤드래곤을 아는가, 예전 퍼즐앤드래곤과 같이 저러한 조각들을 맞춰서 싸우는 게임이다. 예전 퍼즐앤드래곤 같은 경우 프로그램까지 있어서 자동시스템을 구현했다면 이건 좀 더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한번에 맞출수 있는 짝이 정해져 있는데, 1~4개가 전부인듯하다. 구슬의 개수마다 발동이 되어지는 스킬이 다르고 또한 ..
가이더스 생각보다 업데이트 잘된다 가이더스라는 게임을 참 좋아한다 모바일 로그류 게임이며, 단순한 광고제거 하나만 구매를 하면 주구장창 쓸 수 있다. 평생 광고 제거 이 BM을 내놓는 게임을 좋아한다 게다가 장르는 로그류, 내가 좋아하는 캐릭인 큐비이다. 이번에 업데이트를 통해 가이더스 큐비의 경우 스킨이 생겼다. 세일러 큐비이긴한데, 도트를 찍은 사람이 좀… 흠 뭐 만족하지 못하고 넘어가도 된다. 그리고 법사를 키우고 있는 내 실정이라 돈이 많이 필요하지만 한판한판 너무 시간이 많이 들어가 요새는 별로 못하고 있다. 못한다 하더라도, 큐비는 만렙이다 ^^! 그리고 상당히 많은 축복의 책이 생기고 있다. 거의 1달에 1번? 축복이 주구장창 오르고 있는데 [못써본 축복도 있다] 그리고 이번에 업데이트 된 광고를 많이 보면 보상이 늘어나는 ..
크로노스 사가 도트형 잘만든 아기자기한 게임 크로노스 사가, 음…… 도트형 꽤나 잘 만든 아기자기한 게임이 아닐까 싶다. 즐겨 하는 게임이나 좋아하는 게임이 로그류 게임인데, 이 또한 그렇지 않을까 해서 받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갈아 넣어야 될 것 같아서 진행을 안하고 있긴 하다. 하지만 꽤나 잘 만든 게임성이 보여서 소개를 하고자 한다. 아기자기한 그래픽 하지만 게임성은 그렇지 못하다. 많은 연구가 필요로 해보인다. 설명을 해보자면 스킬의 경우 특성이 있고 특성마다 스킬의 영향이 다르게 표기가 되어진다 >> 소형 로스트아크판 스킬 커맨드를 통해 스킬을 입력할 수 있으며 선입력이 있는지는 모르나, 찰나의 시간 동안 다음 커맨드를 써야 연속으로 스킬이 나간다. >>던파 스킬 커맨드 시스템 이러한 시스템들을 각종 게임에서 한번쯤 봤기 때..
건즈업 리세마라 할만하네요? 타이니팜이 생각나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건즈업~ 타이니팜과 같은 게임 + 전략 시뮬레이션 ! 리세마라를 통해 친구가 하라고 권유를 해서 시작을 했다. 건즈업 모바일! 뭐……느 낌 상 PC버전도 있을법 하긴하다. 이렇게 나만의 덱을 꾸려서 공격을 갈 수도 있고, 방어를 할 수도 있다. 공격은 PVP 이며 방어는 PVE로 구성이 되어 있는듯하다. 게임성은 그다지 나쁘지는 않았다. 타이니팜을 연상케 하는 본진을 꾸미는 것 삼국지 같은 게임도 이러한 구성이 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전투장면은.. 생각보다 조금 답답하긴하다. 캐릭마다 이캐릭이 쎈지 약한지, 그리고 잘 구분이 안가는 점은 맹점으로 다가온다. 방어전을 하게 되면 저렇게 보스몹이 등장하는데 이러한 보스몹과 다른몹을 한번에 잡으면 상단 좌측에 있는 별이 올라간다. 무슨 점수인지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