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즈업 리세마라 할만하네요? 타이니팜이 생각나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건즈업~ 타이니팜과 같은 게임 + 전략 시뮬레이션 ! 

리세마라를 통해 친구가 하라고 권유를 해서 시작을 했다. 

건즈업 모바일!
뭐……느 낌 상 PC버전도 있을법 하긴하다. 

이렇게 나만의 덱을 꾸려서 공격을 갈 수도 있고, 
방어를 할 수도 있다. 
공격은 PVP 이며 방어는 PVE로 구성이 되어 있는듯하다. 
게임성은 그다지 나쁘지는 않았다. 

타이니팜을 연상케 하는 본진을 꾸미는 것
삼국지 같은 게임도 이러한 구성이 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전투장면은.. 생각보다 조금 답답하긴하다. 
캐릭마다 이캐릭이 쎈지 약한지, 
그리고 잘 구분이 안가는 점은 맹점으로 다가온다. 

 

방어전을 하게 되면 저렇게 보스몹이 등장하는데 
이러한 보스몹과 다른몹을 한번에 잡으면
상단 좌측에 있는 별이 올라간다. 
무슨 점수인지 약 5~10판정도 했는데
던파의 스코어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깨고 또깨고 해서 다이아를 벌 수 있다. 
다이아가 690이 되면 상자를 깔 수 있는데 
이 상자에서 중요한 전설을 먹어야 
어느정도 진행이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솔직히 과금러면 상관이 없겠지만
누구나 마찬가지로 이 게임이 과금을 할만한 가치인가
판단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리세마라를 진행한다. 
그리고 남들과 똑 같은 선상이 아니면 싫어하는 특성도 있다. 
건즈업 리세마라는 레벨6때 진행을 하게 된다. 

 

영웅급상자에서 뽑기를 진행하면 운이 좋다면 
전설 영웅이 통으로 나온다. 
보통 잘나와도 전설조각이라
많은 도전을 해야하는걸로 보인다. 
전설 병력.. 진심 안나오더라

뽑기를 하게 되면 이렇게 되는데 
내가 리세마라한 내역을 보여주겠다

이 사진을 보고 건즈업 드디어 할 수 있나 싶었는데
아니었다

 

전설이 나오면 이렇게 표기가 된다
나머지는 다 조각 다시 리세마라 해야한다.
그래서 나는 하다가 말았다. 
끝. 
그냥 타이니팜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