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과 불꽃 2 시작, 1보다 더욱 더 어려워진 난이도

어둠과 불꽃 1을 다 클리어 하고 이제는 2를 해봐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토리라인도 그렇게 어거지도 없을뿐더러 가끔나오는 애니메이션
그리고 재밌는 스토리는 나를 흠뻑 빠지게 만들기에는 딱이었다. 

차를 타고 시작이 된다. 
어떤 도시에서 삼촌이 악몽을 꾸는것으로 시작을 하는데 
꿈 속 여자를 찾는 것이 주된 임무이다. 

 

 

이게 불사조 같은 새인데 조카한테 있다. 
게임을 하다가 의문이 들었던 것은 바로 
삼촌도 있는데 굳이 조카한테..?
무거운 걸 들어야 하는 것이나 혹은 힘을 쓰는일인데도 불구하고
삼촌놈은 놀기만 한다. 
조카만 열심히 일한다. 

 

삼촌과 조카, 
화질이…………
잘못찍었네 ^^ 
조카 이쁘장하게 생겨서 매력적이다. 
겁나 이쁘다는 아니다. 

 

 

좌측이 삼촌 우측이 주인공 
하지만……………..
모든일은 조카가 다 하고 있다. 
왜그런거지 
삼촌이 무슨 문제라도 있나 
이생각이 든다. 
도와줄거면 제대로 도와줄것이지 
삼촌은 그냥 놀기만 하고 조카만 부려먹는다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이아저씨가 나와서
이것저것 아이템을 주는데
설명이 없다 
내가 찾아서 알아서 꽂아야 진행이 된다. 
그리고 어둠 그리고 불꽃 같은 경우 1편보다 2편이 어렵다.
정말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예전에 Rusty Lake 할 때에도 흠……………
어려운데? 
공략보면서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회사에서 만든 게임들도 러스티 레이크 처럼 
시리즈물로 이어지는 것 같아서
차츰차츰 하고 있는 중이다. 

 

이걸 보면 내가 이쁘장하다고 했는지 알 듯? 

 

갑자기 불사조의 힘을 감싸안으며 얼음을 다 깨부신다
어둠그리고불꽃2는 이전에도 말했지만 방탈출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오늘도 재밌게 플레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