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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ny's 게임나라/Dekny's 모바일게임

모바일 로그라이크 집에갈고양 전격 리뷰


모바일 로그라이크 게임은 그다지 퀄이 안좋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집에갈고양 이 게임은 생각보다 퀄이 높다.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이런 모습이 나오지는 않는다
던전을 돌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찍은 컷 


광물을 캐고 있는 모습이다. 
광물이나 자재 같은 경우 던전을 돌아도 세이브가 된다. 
그리고 죽게 된다면 채집한 광물의 30%만 가지고 나갈수있다. 

 


주인공은 치즈라는 활을 든 고양이인데 
마냥 귀엽지는 않다..
도트라서 괜찮아보였는데
그냥저냥

 


그리고 아이템을 먹어서 바로바로바꿀수가 있다. 
드랍율이 나쁘지는 않은 편이나, 
아이템은 한판 들어갈때마다 리셋이 된다. 
내가 8500원짜리 안사서 그런진 몰라도 지금 상태에서는 그렇다. 

 


이게 첫구역의 보스 문, 
대략 7층으로 되어 있으며 
우측에 있는 물약처럼 생긴 것은 3층 5층인가
특정 맵에서 준다 
(힐or포션) 고르는데 포션 무조건 고르시길

 


첫번재 보스
스켈레톤 기사인데 뚱띵이다
공략법은 쩜프, 콩알탄발사, 대지 울리기 뭐 이정도이다
걍 피할수있다
눈으로 보고 피하면 됨 


마을로 오면 이러한 모습이 있고
하나하나씩 건물을 세워 캐릭을 강하게 만들 수 있다
근데 이동하는 기능이 없어보인다……..

 


맨처음 만들때에는 이동이 가능하지만, 
그 뒤로는 이동이 안된다
모바일 로그라이크 게임의 한계인가
집에갈고양 이름 그대로 집에가기 위한 여정이다. 

 


그리고 마을에서 채집도 가능한데, 
이러한 곡괭이 업글에 따라 더욱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이런 게임 pc로 봤었는데
기억이 잘안난다 그것도 도트였는데
튜브인가 등대가 미친 사기였는데
기억이안나네 이름이


아까 말한 8500원은 이거다
모바일 로그라이크 답지 않게 
스팀과 같은 느낌이다
광고가 없긴해서 좋지만 
(어떤건 광고가 너무 많다) 
너무 짜다라는 느낌이 든다. 
모바일 로그라이크 집에갈고양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