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둠과 불꽃 추천

 

 

이러한 탈출 게임이나, 퍼즐 맞추는 게임 좋아하는 사람? 
방탈출 게임에 대해 소개를 하고자 한다. 
시리즈가 여러 개가 있으며 
Rusty Lake와 비슷한 느낌이 난다. 
이름은 바로 어둠과 불꽃 이라는 게임이다. 
방탈출 게임으로 집중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그림과 같이 많은 곳을 두들겨 보고 관련된 정보
그리고 아이템을 획득하여 각종 각소에 적당하게 사용을 해야 한다. 
진짜 맵이 광대하고 넓어서 이 맵에서 얻어서 다른맵에서 사용해야 되는 
기믹 또한 많이 등장을 한다. 
그럴때에는 힌트를 쓸 수 있는데 이 힌트가 BM의 기본요소이다. 

 

위와 같이 석상을 움직여야 되는 퀘스트 아닌 퀘스트가 있는데
우측에 있는 사진은 잠수함에서 빛을 발해야 볼 수 있는 사진이다. 
즉, 랜턴조명으로 이 순서를 알아야 조각상의 순서를 맞출 수 있다. 
맞추면 또 아이템이 나오고 그걸 또 다시 하고 그런느낌이다. 

 

특히나 기믹을 쓸때마다 나타나는 연출이 나름 괜찮아 보였다
스토리성도 마음에 들어서 지속적으로 했는데
단,,,, 하루.. 하루만에 클리어를 해버렸다
알고보니, 어둠과 불꽃 자체가 시리즈가 여러 개가 있더라. 
방탈출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게 극 추천

 

 

위는 그리폰이라는 녀석이다. 이놈을 쫓으려면 쥐가 필요하다. 
쥐가 유인해서잡으려면?
아이템 중 치즈가 필요하다. 
쥐를 대신 얻어서 풀어주면 그리폰이 없어진다
그 위치에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많은 기미과 아이템이 숨겨져 있으니 
해보길 바란다. 
방탈출게임 가서 하는 게 가장 재밌으나
코시국 때문에 혹은 예약을 못해서 못가는 경우
이러한 방탈출게임 어둠과 불꽃 할만 할 듯 하다. 
모바일 게임으로도 추천

 

더 놀랬던 것은
안에서 애니메이션이 나온다는 것이다. 

 

 

스토리는 어떤 여자애가 되어 탈출해서 씨앗을 심고 
마왕을 죽이는 건가 여튼 그렇다

 

 

이 여자애가 주인공이고 저 갑옷입은놈은 나쁜놈이다
와우 시네마틱 영상이 생각이 날 정도로 
제법 훌륭한 퀄리티가 보여졌다

 

어둠과 불꽃 1편을 클리어했고 오늘부터는 2편을 하고자 한다. 

 

근데 오크는 좀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