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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ny's 게임나라

가이더스 드디어 비전마법사 최고렙 달성 가이더스 드디어 비전 마법사의 최고렙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하기에 앞서 일단 가이더스 보스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맨처음 이야기할 것은 타락한 간수, 필요한 아이템을 주진 않지만 지나가는 보스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나는 가운데 루트를 통해 가는데 메두사가 주는 재료로 공격력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쉽다. 마지막 공주라는 보스는 알현실에서 나오게 되는데 생각보다 뭐 없고 쉽다. 그래서 편하게 잡을 수 있는데 예전 큐빅으로는 엄청 오래걸리던보스가 비전마법사를 하니 약 1/2로 시간이 줄어드는 걸 알게 되었다. 패턴도 스킵하고.. 딜도 장난이 아니다. 지혜의 초월자라 해서 비전구슬을 최대로 걸면 즉시 폭발이 일어나기 때문에 공속 관련 축복을 맞춰주는 편이 좋다. 그리고 3..
가이더스 제대로 하는 방법 보스 공략 가이더스, 로그라이크류 중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또한 하는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은 게임 중 하나이다. 도트게임이라 무언가 판정이 마음에 안들때도 있지만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을정도이다. 광고제거, 이건 진짜 좋은 것 같다. 미리 산 사람들이나 앞으로 살사람들을 위해서 광고제거를 하면할수록 쌓여가는 시스템은 잘 만든듯 하다. 일단 가이더스 보스 공략 같은 경우에는 마음에 드는 케릭터를 끝까지 올리는 것에서 시작이 된다. 모든 능력치가 해금이 되어야 보스에 대해 공략방법을 알던, 모르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프트도 생겼다 그리고 놀랬던게 저 DPS 포인트, 일명 데미지 퍼 세컨드라 해서 초당 얼마나 많은 딜량을 보이는지 캐릭마다 알 수 있게 했다. 허수아비 단순히 스킬 연습하라고 해놓은 건줄 알..
던전슬래셔 마도사 육성 일지 공지사항이 주구장창 나올정도로 던전슬래셔 같은 경우 업데이트가 빠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공지사항 날짜까지 적어주면 좋겠지만… 그건 너무 욕심일까, 저번에 업데이트 한 내용도 다시 들어가면 뜨는 느낌이라 좀 애매하긴 하다. 여튼 던전슬래셔 오늘은 마도사로 어느정도 올라갔다. 자연스레 진행하다보면 스킬을 3개 찍을 때가 되는데 3개 찍은 뒤 가끔 만나는 이놈한테서 도박을 할 수 있다. 잘되면 스킬 업그레이드 안되면 조금 너프가 된다. 그래서 하는게 좋아보이긴한다. 빨간색이 업그레이드 된 능력치, 공속 20%면 엄청 좋기 때문에 하는게 좋지. 그리고 마도서 개조같은 경우 무조건 맨처음꺼부터 하는게 좋아보인다. 효율이라 그래서 빨리 쌓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미비해서 공격력이 나아보인다. 예언자를 드디어 첫킬 ..
이터널앰버(ETERNAL EMBER) 방치형 게임 번역이 안되다니 방치형 게임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평점이 좋은 게임이 있어서 갖고 왔다. 게임은 이터널엠버 내지 이터널앰버(ENTERNAL EMBER)가 이름이다. 방치형 게임인줄 모르고 다운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게임성이나 퍼주는 것이 많아서 소개를 하고자 한다. 일단 맨처음에는 하나의 캐릭터로 진행을 하는데 다양한 캐릭터가 오픈 가능하다. 한 전투에서는 4명의 캐릭터가 배치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방치를 하면 사냥을 지속하는 방식으로 되어진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기타 방치형게임답게 나갔다오면 쌓여있는 재화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런식으로 Portal에 배치를 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싸우게 된다. 그리고 하나의 문제가 있는데 한글화 지원을 안한다는 점이다. 뭐.. 안해도 대충 가벼운 영어만 있기 때문에 그리 문..
던전슬래셔 중간보스 공략 어렵긴하다 던전슬래셔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지만.. 아직도 어려운 것은 바로 중간보스, 그리고 막보스가 아닐까 싶다. 액트가 9까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마도사로 하기에는 어려움이 느껴진다. 그래서 하루에 2판씩만 돌자 라는 생각으로 지속하고 있는데 제대로 된 성장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마냥 빠진다고해서 이러한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안한다고 해서 성장가능성이 줄어들지를 않는다. 오늘은 던전슬래셔 중간보스 공략에 대한 이야기다. 사악한 군집체에서 나오는 중간보스는 비홀더?의 느낌이 강한 보스이다. 날라다니는 파뤼 색히라고도 부르고 있으며 패턴은 그다지 많지 않다. 1번 쫄몹 소환, 2번 몸중심으로 파동, 3번 몸중심으로 투사체 발사, 4번 아래쪽휩쓸기, 5번 한화면 전체 휩쓸기 2회. 이러한 패턴이..
던전 슬래셔 기도하고 들어갈 때 팁 던전슬래셔라는 게임이 있다. 주구장창 재밌게 즐기고 있는 게임 중 하나이며 모바일로 할 수 있는 로그라이크류 중 컨트롤하는 측면이나 그래픽 그리고 게임성이 마음에 들어 지속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이게임을 진행하는 이유 중 하나, 바로 즉각적인 공지 및 업데이트가 아닐까 싶다. 처음 게임을 런칭하면 생각보다 신경을 안쓰는 게임퍼블리셔들이 많은데 고객의 귀에 많이 귀기울이고 있다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스킬밸런스부터 UI수정까지 공지사항만 봐도 게임성을 알 수 있다. 근데 이게 지속이 되어야지 좋지… 지켜봐야 될듯하다. 맨처음 던전슬래셔는 유물이나 스킬에 대해 변경할 수 있다. 스킬에도 태그가 달려 있으며 물리, 근접, 범위, 출혈, 메인스킬의 경우 마도사로는 쓸수 없다. 즉, 마도사로 플레이할 때 이러한..
던전슬래셔 마도사 장비가 더 나왔으면 좋겠다 2틀 연속 하는 게임이 드디어 나왔다. 던전슬래셔는 하면할수록 묘한 매력을 느끼는 게임 중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현질을 진행하였고 캐릭터 하나와 펫을 구매해서 재밌게 놀고 있다. 하지만 보라색으로 표현이 되어 있는 영혼석 자체에 대한 수급이 많이 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 있다. 캐릭터가 강해지려면 영혼석으로 강화를 해야 하는데 필요한 영혼석 개수가 너무나도 많다. 인디게임 답게 쿠폰은 적용하지 않으며 사전예약 이런 부분도 없다. 마도사는 스킬을 쓰면 이렇게 변하게 된다. 주변 꽤 넓은 반경에 지속데미지를 주며 이를 업그레이드 하면 공격속도나 공격력 자체가 증가를 한다. 꽤 넓은 반경이며 공중에 머물를 수 있기 때문에 꽤나 사기적인 스킬 중 하나이다. 마나 채우는 것이 약간의 문제가 있지만 이정도..
던전슬래셔 : 픽셀 액션 RPG 로그라이크 기대되는 만큼 어떨까 미친게임을 찾았다. 로그라이크류 게임을 좋아하는 건 누구던지 마찬가지일 수 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던전슬래셔 같은 경우 던전메이커를 생각나게 하는 그래픽과 좋은 시스템으로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 스킬에 적어도 한 개쯤 OP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 들고 다른 단점이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게임은 오랜만인 것 같았다. 스킬카드를 매 스테이지마다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상시지속되거나 혹은 일정시간마다, 아니면 공격할 때 발동하는 패시브 위주의 게임이라 보면 쉽다. 그리고 상호작용이 있으며 캐릭터 무기마다 스킬이 존재한다. 이러한 스킬은 기사의 경우 올려차기가 되며 법사가 사기다. 주변에 있는 몬스터를 싹다 녹이는 스킬로 내일 다시 리뷰를 해보겠다. 증오의 가시가 나오는 것은 튜토리얼이라 그렇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