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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ny's 게임나라/Dekny's 모바일게임

악마가 되었다 도트 방치형 게임 원하시는 분들 집중!

악마가 되었다 라는 방치형 게임을 예전부터 알게 되었다. 도트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여타 다른 방치형 게임과 비슷한 느낌으로 되어 있는 게임이다. 악마가되었다 라는 게임은 여타 방치형 게임과 비슷함을 많이 느낄 수 있는 도트만의 감성 그리고 레트로 같은 느낌이 흠씻나는 게임 중 하나이다. 도트 방치형 게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악마가 되었다 많이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것은 BM, Business Model 광고 제거가 있으며 추후에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다. 

 

게임이 시작이 되어지면 위와 같이 좌에서 우로 달리게 된다. 보스를 잡는 것 또한 여타 게임과 똑같으며 레벨업을 할때마다 스탯을 찍을 수 있다. 공격력, 치명타, 치명타공격력, 체력명중력 등 원하는 만큼 찍을 수 있으며 1,2,3set가 되어있는걸 보니 변경할 수 있는걸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뽑기가 약간은 특이했는데 도감을 통해서 장비를 구축하는 것이고 뽑기는 인형, 장신구, 공격스킬 밖에 없었다. 천장을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 악마가되었다는 무기, 장비보다는 인형이나 공격스킬, 장신구에 힘을 실어준 느낌이다. 

내가 말했던 BM이다. 악마가 되었다의 과금모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광고패스이다. 한달 무료 이런게 아니라 평생 무료가 되는 것 같다. 금액은 약 500 루비. 또한 계정당 1회 받을 수 있는 불타는 횃불인데 이는 월 패스권 + 광고제거, 그리고 다양한 버프가 들어가 있는 느낌을 받았다. 요새 유저들이 엄청나게 똑똑한 편이라 BM자체도 이상하게 혹은 조금이라도 누락이 되는 서비스가 있다면 외면당하는게 기정적 사실인데 이를 잘 타파한듯해 보인다. 

아까 말했던 도감관련된 내용이며 제작을 통해 어느정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도감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블루 크리스탈이 필요하며 사용처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비루어 봤을 때 재화하수구는 충분한 것 같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재화를 돌아가게 퍼주어야 할텐데 어떤방식인지 궁금해졌다. 악마가 되었다, 과연 혜자게임이라고 불러도 되는 것일까? 

일단 뽑기하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서 뽑아봤다. 처음은 인형뽑기, 운좋게 보라색이 나왔으며 보라색을 착용하면 파란색 희귀도에 비해 약 2배 성장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반지 장신구 뽑기에서도 별로 안나오고, 이를 통해 합성으로 상위단계를 낼 수 있는데 4개의 재료가 필요하며 약 15% 확률을 갖는다. 

인형을 보면 최소 공격력 4140, 최대공격력 6200이 붙어 있고 공격력 106%가 붙어있다. 처음에 보면 이 정도 수치는 엄청나게 높은 수치로 볼 수 있다. 레벨업 할 때마다 오르는 수치가 10~50으로 비루어 봤을 때 인형이 좋은 느낌이다. 장신구, 그리고 공격스킬 또한 꾸준하게 뽑는편이 좋지만 이러한 게임을 다시한번 담그면 내가 어느정도까지 올라갈지 알기 때문에 하기가 망설여진다. 여타 게임보다 아기자기하고 도트형 게임이라 매니악들에게 인기가 좋을만한 악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