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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슬래셔

던전슬래셔 마도사 통해 진행할때 팁 마도사 레벨 15가 되니, 최대 마나 15가 증가 되었다. 최대마나는 던전슬래셔에서 스킬을 지속할 수 있는 리소스로 볼 수 있지만 보호막인 역할도 한다. 즉, 스킬을 쓰고 있을 때 맞게 되면 더욱 덜 단다라고 볼 수 있다. 앞서 말한 스킬이며 총 45에서 0이 될때까지 지속이 된다. 공격속도 및 크기, 데미지를 올려주면 엄청난 폭딜을 자랑한다. 그리고 패턴을 넘길수도 있다. 패턴을 넘긴다는 것이 데미지를 줄이고 무적형식은 아니라 아쉽지만 덜 달고 움직임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오늘은 마도사로 진행할 때 스킬트리에 대한 공략을 하고자 한다. 던전슬래셔 마도사 맨처음에는 유체화가 좋다. 빠르게 가고 공속도 빨라지기 때문에 좋다. 두번째는 플라즈마 or 연쇄 번개 둘 중 아무거나 태워도 된다. 하지만 연쇄번..
던전슬래셔 스킬 드디어 오픈 마도사 4일차 바람이 시원하고 코끝을 기분좋게 만드는 계절이 돌아왔다. 이 때쯤이면 나는 게임을 엄청 많이하게 된다. 겨울은 추워서, 여름은 너무 더워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기 힘든데 이 시기가 가장 앉아서 바람을 즐기면 게임을 하기 좋은 날짜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던전슬래셔 드이어 스킬을 오픈해서 리뷰 영상으로 돌아왔다. 엄청나게 열심히 해도 탐욕 보스를 잡는 것은 아직 에바인듯하다. 많은 스킬을 써보고 또 오픈도 많이하며 노가다도 나름 해봤는데 캐릭터의 레벨업이 어느정도 되야 탐욕이 되지 않나 싶다. 거의 막페이지 때 30~50데미지 이상 달게끔 하는데 이때가 정말 싫다. 보호막을 써도 그렇고 회피기를 써도 다 맞는데 불을 켜야 한다. 그것도 한자리에서서… 보유스킬은 보호막, 빨라지는것, 화염구, 점화 이런식으로 진..
던전슬래셔 법사용 세트 구성 던전슬래셔를 지속적으로 간간이 하고 있긴 한데, 마음에 안드는 것이 바로 스킬이었다. 스킬은 다양하게 존재를 하고 있으나, 마도사를 키우는 나의 입장에서는 별로 없어서 화염볼, 점화, 속도 이거 3가지만 쓰다가 이번에 보호막을 얻게 되었다. 그래서 좋네~ 이생각만 하고 있다가 더 이상더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번 죽고, 또죽고 하다보니 너무 싫었다. 특히나 챕터1 보스를 못잡는 게 너무 싫었다. ㅋㅋㅋ 탐욕이라는 보스를 잡지도 못하는 게 맞는 건가 내 돈 15000원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못잡는 허접이로 남는 것이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나의 게임실력에 의심을 갖을 수 밖에 없었다. 생각보다 빠르게 게임을 끝낸 이유는 바로 마법 중에서 연쇄번개를 오픈하기 위함이다. 연쇄번개를 오픈하려면 일단 ..
던전슬래셔 중간보스 공략 어렵긴하다 던전슬래셔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지만.. 아직도 어려운 것은 바로 중간보스, 그리고 막보스가 아닐까 싶다. 액트가 9까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마도사로 하기에는 어려움이 느껴진다. 그래서 하루에 2판씩만 돌자 라는 생각으로 지속하고 있는데 제대로 된 성장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마냥 빠진다고해서 이러한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안한다고 해서 성장가능성이 줄어들지를 않는다. 오늘은 던전슬래셔 중간보스 공략에 대한 이야기다. 사악한 군집체에서 나오는 중간보스는 비홀더?의 느낌이 강한 보스이다. 날라다니는 파뤼 색히라고도 부르고 있으며 패턴은 그다지 많지 않다. 1번 쫄몹 소환, 2번 몸중심으로 파동, 3번 몸중심으로 투사체 발사, 4번 아래쪽휩쓸기, 5번 한화면 전체 휩쓸기 2회. 이러한 패턴이..
던전 슬래셔 기도하고 들어갈 때 팁 던전슬래셔라는 게임이 있다. 주구장창 재밌게 즐기고 있는 게임 중 하나이며 모바일로 할 수 있는 로그라이크류 중 컨트롤하는 측면이나 그래픽 그리고 게임성이 마음에 들어 지속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이게임을 진행하는 이유 중 하나, 바로 즉각적인 공지 및 업데이트가 아닐까 싶다. 처음 게임을 런칭하면 생각보다 신경을 안쓰는 게임퍼블리셔들이 많은데 고객의 귀에 많이 귀기울이고 있다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스킬밸런스부터 UI수정까지 공지사항만 봐도 게임성을 알 수 있다. 근데 이게 지속이 되어야지 좋지… 지켜봐야 될듯하다. 맨처음 던전슬래셔는 유물이나 스킬에 대해 변경할 수 있다. 스킬에도 태그가 달려 있으며 물리, 근접, 범위, 출혈, 메인스킬의 경우 마도사로는 쓸수 없다. 즉, 마도사로 플레이할 때 이러한..
던전슬래셔 마도사 장비가 더 나왔으면 좋겠다 2틀 연속 하는 게임이 드디어 나왔다. 던전슬래셔는 하면할수록 묘한 매력을 느끼는 게임 중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현질을 진행하였고 캐릭터 하나와 펫을 구매해서 재밌게 놀고 있다. 하지만 보라색으로 표현이 되어 있는 영혼석 자체에 대한 수급이 많이 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 있다. 캐릭터가 강해지려면 영혼석으로 강화를 해야 하는데 필요한 영혼석 개수가 너무나도 많다. 인디게임 답게 쿠폰은 적용하지 않으며 사전예약 이런 부분도 없다. 마도사는 스킬을 쓰면 이렇게 변하게 된다. 주변 꽤 넓은 반경에 지속데미지를 주며 이를 업그레이드 하면 공격속도나 공격력 자체가 증가를 한다. 꽤 넓은 반경이며 공중에 머물를 수 있기 때문에 꽤나 사기적인 스킬 중 하나이다. 마나 채우는 것이 약간의 문제가 있지만 이정도..
던전슬래셔 : 픽셀 액션 RPG 로그라이크 기대되는 만큼 어떨까 미친게임을 찾았다. 로그라이크류 게임을 좋아하는 건 누구던지 마찬가지일 수 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던전슬래셔 같은 경우 던전메이커를 생각나게 하는 그래픽과 좋은 시스템으로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 스킬에 적어도 한 개쯤 OP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 들고 다른 단점이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게임은 오랜만인 것 같았다. 스킬카드를 매 스테이지마다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상시지속되거나 혹은 일정시간마다, 아니면 공격할 때 발동하는 패시브 위주의 게임이라 보면 쉽다. 그리고 상호작용이 있으며 캐릭터 무기마다 스킬이 존재한다. 이러한 스킬은 기사의 경우 올려차기가 되며 법사가 사기다. 주변에 있는 몬스터를 싹다 녹이는 스킬로 내일 다시 리뷰를 해보겠다. 증오의 가시가 나오는 것은 튜토리얼이라 그렇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