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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슬래셔 : 픽셀 액션 RPG 로그라이크 기대되는 만큼 어떨까 미친게임을 찾았다. 로그라이크류 게임을 좋아하는 건 누구던지 마찬가지일 수 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던전슬래셔 같은 경우 던전메이커를 생각나게 하는 그래픽과 좋은 시스템으로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 스킬에 적어도 한 개쯤 OP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 들고 다른 단점이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게임은 오랜만인 것 같았다. 스킬카드를 매 스테이지마다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상시지속되거나 혹은 일정시간마다, 아니면 공격할 때 발동하는 패시브 위주의 게임이라 보면 쉽다. 그리고 상호작용이 있으며 캐릭터 무기마다 스킬이 존재한다. 이러한 스킬은 기사의 경우 올려차기가 되며 법사가 사기다. 주변에 있는 몬스터를 싹다 녹이는 스킬로 내일 다시 리뷰를 해보겠다. 증오의 가시가 나오는 것은 튜토리얼이라 그렇고 하나..
킬리안 음바페가 PSG에 잔류하기로 선택한 이유 (CNN)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 정치인, 두 개의 세계 최대 축구 구단, 그리고 수억 달러가 걸린 킬리안 음바페 사가는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할 때와 파리에 남을 때를 오가며 축구계를 사로잡았습니다. 생제르맹. 겨우 19세의 나이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펠레에 이어 두 번째로 월드컵 결승전에서 득점한 10대이자 4시즌 연속 리그앙 득점왕인 음바페는 한 세대에 한 번뿐인 축구 선수입니다. 23세의 스타 스트라이커는 오랫동안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11살 때 스페인 클럽의 아카데미에 초대를 받았고 어린 시절 침실 벽에 레알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스터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제 14번의 유러피언 컵 우승팀에 합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음바페는 올해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레알 ..
좀베로(Zomebero) 궁수의 전설 아류작으로 볼것인가 좀베로라는 게임이 있다. 궁수의 전설 같이 이동하여 가만히 있으면 공격을 하는 게임으로 생각보다 많이 퍼주는 듯 해서 그리고 평점이 좋아 다운을 받아 봤다. 한마디로 평하자면 궁수의 게임과 비슷한 종류지만 약간의 다른점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과금유도를 하지 않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다. 그래픽 역시 무언가 눌른듯한 그래픽을 보인다. 아기자기라기보다는 아기자기와 좀 더 거친 그래픽의 중간선이라 그러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 좀베로(Zombero)는 좀비들의 시대가 된 곳에서 군인의 입장이 되어 클리어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밀덕이나 군대의 무기체계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선호를 하지 않을까 싶다. 게임 유토리얼은 이렇게 진행이 된다. 궁수의 전설과 다른 점 중 하나는 무기마다 탄창을 재장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리버풀 대 레알 마드리드: '50/50'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프랑스 파리(CNN)빨간색 또는 흰색 중에서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세요. 토요일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주변의 바와 스탠드는 확실히 색을 돛대에 못 박았습니다. 몇몇을 지나쳐 가다 보면 리버풀의 유명한 국가인 'You'll Never Walk Alone'이 실외 스피커에서 울려 퍼지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레알 마드리드의 등골이 오싹해지는 'Hala Madrid y nada más'를 선택했습니다. 프랑스 수도의 목요일 저녁은 다소 조용했습니다. 확실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되는 유럽 축구의 대표적인 행사가 토요일에 열릴 것이라는 점을 짐작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금요일 아침에 와서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수백..
어둠과 불꽃 3 이제 슬슬 스토리가 보인다 이전까지 어둠과 불꽃 게임을 줄곧 진행을 해왔다. 1, 2를 클리어를 다 하고 이제 어둠과 불꽃 3번째 스토리를 진행중인데 모든 스토리가 이어지는 스토리인듯하다. 그리고 주인공은 여자애로 이 여자아이의 아버지가 죽임을 당해 어둠을 피해 도망가는 스토리라 볼 수 있다. 조용한 농장에서 살고 있던 여자애가 어느순간부터 어둠이 뒤쫓기 시작해서 삼촌과 함께 피신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어둠으로는 다양한 적들이 나오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적이 위 전사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절대 싸우거나 뭘 하진 않는다. 아이템을 만들어 안좋게 만들거나 도망을 가거나 둘 중 하나. 하지만 방탈출 게임치곤 엄청 재밌다는 평을 하고 싶다. 영상미나 미장센 그리고 스토리라인은 꽤나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주인공의 그래픽도 1,2..
Ellen DeGeneres : '영원히 내 인생을 바꿨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작별 인사를 한다. 브라이언 로우리 (CNN)엘렌 드제너러스(Ellen DeGeneres)는 목요일 낮 토크쇼에서 "내 인생을 영원히 바꿨다"고 눈물로 작별을 고했다. DeGeneres는 "The Ellen DeGeneres Show"가 2003년에 초연된 이후로 이루어진 진행 상황에 대해 논의하면서 "The Ellen DeGeneres Show"의 마지막 시간을 시작했으며, 시작하거나 언급할 때 "쇼에서 '게이'라고 말할 수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녀의 아내 Portia de Rossi는 동성 결혼이 합법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는 항상 '아내'라고 말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쇼에 대한 저항이 있었고 살아남을 수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면서 DeGeneres는 그녀가 오래 가지 않을 것이..
다람쥐 타이쿤 넘나 귀여운것 아니냐 양산형게임. 일명 모든 게임을 따라하는 게임이라 불러도 되지 싶다. 오늘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은 광고가 슈퍼 초초초초초 많아서 나에게 양산형 게임으로 생각이 드는 다람쥐 타이쿤이다. 예전 타이니팜을 했던 생각이 떠오르는 게임 이긴 했지만, 어느정도 하다보니.. 이거뭐.. 그림체는 엄청나게 귀엽다. 아마 취향을 많이 안탈듯하다. 게임성만 좋으면 현질좀 해볼까? 이생각이 들었으니 말이다. 그림체는 합격했지만….너무나도 과도한 광고는 게임을 힘들게 만든다. 수집형 게임이라 나름 즐길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차라리 BM으로 빼지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다람쥐 타이쿤은 너무 광고가 많다. 일단 모든 수익 2배가 되어지는 금액이 8900원이다. 부담없이 갈수있다. 근데 광고 평생제거가 2만원이다. 음.. 좀 그렇..
조니 뎁, 두 번째 증언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여기까지 왔고 진실을 말했다" DC Films 보스: Amber Heard와 'Aquaman' 출연진의 케미스트리가 우려되었습니다. (CNN)조니 뎁은 이전에 엠버 허드를 포함한 목격자들이 제공한 증언을 반박하기 위해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법원에서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고, 그의 전 부인이 그를 여러 차례 때렸으며 그에 대한 폭력 혐의는 “극악하다”고 증언했다. ." Heard는 이전에 Depp이 그녀를 때렸고 그녀가 힘을 사용할 때마다 그에 대한 반응이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뎁은 수요일 허드의 신체적, 성적 폭력에 대한 비난이 "통제 불능"이라고 말했다. "나는 내 인생에서 성적인 구타와 신체적 학대를 저지른 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을 저지르고 6년 동안 함께 살면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이 모든 기이하고 터무니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