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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ny's 구뜨인포

유튜브 홍보 방법 어렵지 않다 youtube creator community

유튜브(Youtube)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배우며 놀라고 흥분하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냈다.
이는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거대한 현상이다.
- TIME지 선정 " 2006년 올해의 발명품 " 中 

유저들의 동영상을 자유롭게 업로드 및 시청할 수 있는 컨텐츠 호스팅 웹사이트.
You + Tube 즉, 너와 동영상의 합성어이다.
2005년 2월 15일에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4월 23일 유튜브 첫 동영상인 Me at the zoo가 업로드 되었다고한다.
인터넷이나 디바이스를 이용해서 동영상을 보던 방식은 그때에도 나와있었지만
서버나 사용자의 디바이스에 엄청난 무리를 야기시키고 버퍼링의 압박이 컸던 시절이었다.

당연히, 유튜브는 한시대의 획기적인 발명품이라 봐도 무방하다.


이는 유튜브만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인해서 나타난 것인데,
유튜브 동영상을 감상할 때에 해당 통신사의 GGC(Google Global Cache)에서 미리 캐싱해 둔 동영상이 존재한다면
구글 데이터 센터가 아닌 통신사에서 직접 동영상을 스트리밍 받는 방법이다.
핑은 당연하게도 한자리수자가 나오게 되고 스트리밍 속도는 월등히 높아지는 방법이다.
기가 인터넷 사용자의 경우에는 120~200Mbps의 스트리밍 속도가 나온다고 한다.
(원하는 동영상을 인터넷으로 본다고 하여도 절대 끊기지 않는 속도이다)

이와 더불어 만약에 GGC에 미리 캐싱해 둔 동영상이 없다면,
구글 데이터 센터에서 직접 스트리밍을 받는다고 한다.
해외망을 많이 확보한 통신사의 회선에서 가장 유리한 방법이라고 한다.
버퍼링이 없어 재생이 가장 빠른 통신사를 묻는다면 정답은 KT.
막대한 해외망이 뒷받침 되는 통신사라 한다.
GGC에서는 캐싱되어 있지 않은 동영상을 구글 데이터 센터로부터 다운받아서 캐싱하게 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보지 않은 동영상은 GGC에서 빠른 시일내에 삭제가 된다고 한다.

위와 같은 어떻게 보면 혁신적인 발명품일 수 있는 유튜브.
그렇기에 더더욱 많은 유저들은 모일 수 밖에 없는 곳이다.
요새는 Creator라 불리우는 유튜버들이 많은데 이러한 유튜버들은 항상 고민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유튜브 홍보 방법.
누구나 다 인기 좋은 bj가 되고 Creator가 된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어떠한 노하우나 방법이 있는지 그들은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
이렇게 정보의 부족에 허덕이게 되면 자연스레 나혼자만의 경력이 쌓아지게 되고
노하우로 발전하여 그 사람들도 그사람의 시간이 아까워서 공개를 안하고,
결국 악순환의 반복이 된다는 것이다.

 




이를 보고 한편으로는 규모경제를 따라가지 못하는 비활성조직의 발달 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는 곳들도 많다.
(즉, 사기꾼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오늘 필자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유튜브 채널 홍보 방안 중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풀고자 한다.

지식이 모이면 힘이 되고 그것은 나의 경력이 된다.

라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보편적으로 혼자 생각할때보다 둘이서, 셋이서 생각하는것이 훨씬 많은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다.
그래서 흔히들 많이 하는 것이 Community,
커뮤니티 라는 곳이다.
커뮤니티는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간의 정보공유와 원활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나 매출방법에 대해 도모를 하는 곳이다.
유튜브 홍보방법 중에서도 가장 효율적이라고 단언컨대 이야기할 수 있다.




많은 커뮤니티 중 필자가 인정을 한 한 사람이 있는데
이전 과거에 카페를 운영하여 네이버 메인까지 뜨게한 사람이다.
(자세한 것은 까페 가입하고 주인과 친해지면 다 듣게 된다 - 거의 팔불출)
이번에 만든 곳이라 하여 듣게된곳은 모두의 유튜브 라는 곳이다.
일반적으로 유튜브를 하는 Creator라면 공감하는 문제 중 하나.
홍보를 하는 방법? 유튜브 활성화 방법?
그런 Know-How를 서로 공유하자는 뜻에서 만든 곳이라고 한다.

간단하게 장점을 소개해보겠다.

1. 영상제작업체와의 제휴로 인해 스튜디오 / 직업체험 프로그램 지원
현직 PD가 알려주는 편집 기술

2. MCN회사와의 제휴로 정식 크리에이터로써의 활동 지원

3. 다양한 광고주와의 연결로 협찬 지원

4. 차후 유명 연예인과 콜라보레이션

뭐 이정도면 거저먹기 아닐까 싶다.
유튜브에서 유저들을 가장 많이 들어오게 만드는 방법은 썸네일에 대한 호감도라 생각한다.
이러한 썸네일도 포토샾이 있어야 하며 동영상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야 된다.
근데 PD에게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 자체가 매리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관심이 있다면 밑에 주소를 통해서 가입해보도록 하자.

http://cafe.naver.com/moduyoutube

이러한 유튜브 홍보방법을 알려주는 youtube creator community가 또 있을까 해서 내용을 찾아보았다.
유튜브에 정식으로 등록된 MCN(멀티 채널 네트워크)는 아니지만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설립하거나 소규모 기업에서
관리하는 소규모 비공식 MCN들을 지칭하는 신조어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그룹이라고 한다.
폭넓은 콜라보와 홍보를 제공하는 크리에이터 그룹은 다양한 활동성을 보이고 있는데
단점이 생각보다 많다고 한다.

- 비공식 MCN 채널의 한계
: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지도 않기에 불확실성이 있다고 한다.
- 운영진의 신원이 불분명
: 정식모임(정모)를 하지 않는 경우 이러한 문제가 야기된다고 한다.
- 가입후 지원을 받기가 어렵다
: 정말 믿지 못할 노릇이다.
- 내부의 분쟁
: 이건 서로간의 경쟁심화로 인해서 생기는 부분인데 운영진의 미스로 판단한다.


결론 : 유튜브 홍보 방법은 많은 지식을 얻어 나의 힘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