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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ny's 마이띵크

게임공략을 계속 올려볼까 티스토리를 시작한 것도 내가 하는 게임에 대한 공략을 올리려고 했었는데, 무언가 티스토리에 글을쓰는게 편하지는 않게 느껴진다. 특히나 칸 간격이 너무 마음에 안든다. 너무 큰 느낌 그리고 글씨체도 좀 그런느낌이 들긴하네. 위와 이 글씨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이건 엔터를 치지 않고서 쓰는 글이기 때문에 더더욱이나 칸띄움이나 보기에는 편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엔터를 친것과 안친것의 차이는 너무나도 크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게임 공략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긴한다. 그래도 내가 즐기는 게임이니까 더 즐겁게 해볼까로 생각을 굳히고 있다. 많은 것들중에서도 취미를 가진다는 것은 행복한 일 중 하나니까. 오호 엔터치면 또 이렇게 멀어짐 ㅡㅡ
태국 클럽문화 다시 느끼고 싶다 남들은 다들 휴양지로 휴가를 가거나 놀러가고 그러는데 나는 태국의 방콕으로 놀러갔다. 정말 방콕은 생각이상으로 좋은 곳이었다. 재밌는 곳도 많고 클럽분위기도 좋았다. 외국사람인것처럼 보이기 때문일까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환대해줬다. 장난을 치지않나... 재밌게 놀질 않나 정말 재밌게 놀았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가지도 못하는데 방콕을 다시는 갈 수 없을까..?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 곳을 고르라면 방콕이 처음으로 꼽힌다. 진짜 재밌었다.
들어가고싶다 어디든 들어가고싶다 눈이 계속오네... 미쳤나보다 드디어 왜자꾸 눈이 오는건지 제발 눈좀 안오고 했음 좋겠는데 ㅠㅠ 계속온다.. 이 눈도 어느순간부터는 안오겠지 믿는 마음으로 기다리면 언젠가는 풀리겠지 아.. 오늘 아침부터 짜잉이 확났었는데 사람한테 짜증받는건 사람한테 푸는게 맞는듯하다 여러가지 이야기 하다보니 풀리네 역시는 역시 사람이 최고다
딤섬.. 그리고 제철채소가 너무 먹고싶다 홍콩에서 먹었던 딤섬면과 제철 채소 왜이리 맛있었지.. 진짜 너무 깔끔하고 맛도 좋아서 계속 먹고 싶은 생각만 든다 맛집을 가서 그랬던 것일까 아니면 그때의 내 감정이 너무 좋았던 걸까 이거 먹고 계속 돌아다니느라 다리는 진짜 천근만근이었지만 너무 맛있었고 좋았던 기억들이다. 여행지가면 먹는게 반 사진찍는게 반이라며
갑자기 생각난 추억 예전 촬영했을 때 찍었던 걸로 기억한다. 홍대쪽 위치였고 변신하는 컨텐츠였는데 너무 재밌었고 또 변신한 내 모습자체가 마음에 들었다 아직도 온라인상에서는 자료가 남아있겠지.. ㅋㅋㅋㅋ 이때 진짜 몸 좋았는데 다시 운동을 시작하고있긴한데 잡을 수 없는게 시간인가보다
오마카세 먹으러 또 가고싶다 그 일본식? 일식집에 가면 오마카세라는 것이 있는데 일명 주방장 마음대로 주는 것이다. 횟집에서 많이 하는데 그날그날 마다 좋은회가 무엇인지 엄선하여 주는편인데 나는 참 이게 좋다. 뭔가 정갈하고 마음대로 줬다고 해도 선도가 떨어진 음식은 거의 안주기 때문에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 한가지, 가격이 솔찬히 나간다는 게 문제이다. 왜 우리나라에서 판매를 하는 외국 음식들은 이렇게 가격대가 높게 형성이 되어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당연히 유통망이나 원가 자체의 차이가 있을수는 있으나, 거의다 시장에서 들어와서 조미료만 바꿔서 하는게 아닌가! 인식의 차이일수도 있으나 이런식의 문화는 그다지 환영하지 않는다. 뉴스기사를 봤는데 우리나라의 김치가 외국에서 유행이라고 억지로 강요하는 듯한 느낌을..
다시 생각나는 퐁듀 그리고 메로구이의 추억 글자 크기를 줄여서 쓰고 싶은데 티스토리는 약간 불편한 느낌이다. 글하나를 클릭하고 나서 바로 설정을 해주고 해야된다. 뭔가 익숙해지려면 꽤나 걸리겠지, 사진은 퐁듀. 치즈 퐁듀. 초콜릿퐁듀가 있었지만 치즈로 시켰다저렇게 빵조각과 베이글을 저렇게 주고 치즈를 녹여주는 데도 상당한 가격을 받은걸로 기억. 뭔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음식이면 다 비싼줄 알고 있어서 그러려나... 원가 자체는 쌀텐데 창렬같은느낌이었다. 그래도 같이 먹는 와인과 그 풍미는 진짜 어떤것과도 비교못하게 맛있었다. 메로구이를 참 좋아한다. 뭔가 맛있음.. 메로나느 생선이 있고, 그 생선을 구워먹는게 메로구이이고사진이 메로구이냐고? 아니다. 사진은 돔 조림이다. 엄청 맛있진 않았지만 가게 자체가 너무 분위기 좋았던 곳 작년에 갔던 기..
서울 남산 야경 거참 고독하구만 고독하구만, 서울 야경을 이ㅓㅀ게 바라보는것도 오랜만이었는데, 간만에 가서 서울 야경을 보면서 혼자 있으니 고독함이 온몸을 휩싸였다. 이번에 나온 노래를 들어서 그런진 몰라도 갔을 때의 내 감정은 정말 서울은 넓구나 그 중에서 내꺼는 하나도 없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역시 자본은 가진사람이 힘으로 표현이 되듯이 권력자들이 많은 것 같다. 남산을 제대로 본적이 언제였을까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또는 너무 멀다는 핑계로 가지도 못했던 공간. 그동안 나를 돌아보지 않고 너무 앞서서 달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제일 많이 생각나는 것은 내 과거적인 회상보다는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걱정. 코로나도 심해지고 점점 회사들도 어려워지는데 과연 어떻게 지나갈까 이또한 지나가겠지 그 아픔이 엄청 크겠지 라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