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은 다들 휴양지로 휴가를 가거나 놀러가고 그러는데 나는 태국의 방콕으로 놀러갔다.
정말 방콕은 생각이상으로 좋은 곳이었다. 재밌는 곳도 많고 클럽분위기도 좋았다.
외국사람인것처럼 보이기 때문일까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환대해줬다.
장난을 치지않나...
재밌게 놀질 않나
정말 재밌게 놀았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가지도 못하는데
방콕을 다시는 갈 수 없을까..?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 곳을 고르라면 방콕이 처음으로 꼽힌다.
진짜 재밌었다.
'Dekny's 마이띵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마카세 (0) | 2021.01.19 |
---|---|
게임공략을 계속 올려볼까 (0) | 2021.01.18 |
들어가고싶다 어디든 들어가고싶다 (0) | 2021.01.12 |
딤섬.. 그리고 제철채소가 너무 먹고싶다 (0) | 2021.01.08 |
갑자기 생각난 추억 (0) | 2021.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