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스토리를 시작한 것도 내가 하는 게임에 대한 공략을 올리려고 했었는데,
무언가 티스토리에 글을쓰는게 편하지는 않게 느껴진다.
특히나 칸 간격이 너무 마음에 안든다. 너무 큰 느낌
그리고 글씨체도 좀 그런느낌이 들긴하네.
위와 이 글씨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이건 엔터를 치지 않고서 쓰는 글이기 때문에 더더욱이나 칸띄움이나 보기에는 편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엔터를 친것과 안친것의 차이는 너무나도 크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게임 공략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긴한다. 그래도 내가 즐기는 게임이니까 더 즐겁게 해볼까로 생각을 굳히고 있다. 많은 것들중에서도 취미를 가진다는 것은 행복한 일 중 하나니까.
오호 엔터치면 또 이렇게 멀어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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