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쟌느나라

티스토리에 돌아왔다 드디어 반갑다 내고향 근황공개:쟌느나라 살다보니 그런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굳이? 구태여? 이정도까지? 그래, 맞는말이다. 현재에 만족하고 살수도 있고,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여 더 많은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욕망이 어디까지 중요한것이냐에 대한 여부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난 그렇게 욕망이 많지는 않다. 내가 편하면 되고 내가 잘살면 되는것 아닌가? 하지만 주위사람들, 환경에서 오는 압박감은 실제보다 더 많은 체감을 불러 일으킨다. 그렇기에 나는 회사생활과 사회생활을 병행했고 내자신에 대한 아이덴티티를 잃어버리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었다. 왜냐하면 모든 것에 대한 욕망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기회는 만드는 것이다. 누가 만든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좋은말인것 같..
2018년 쟌느나라 생일 맞이 생일이라는 것 참, 매년마다 맞이하고 벌써 32번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언제나 신기하다. 토끼띠로 태어나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다 겪는 것을 32년동안 해냈다. 앞으로의 날짜가 더 기대되지만 이번년도에도 생일이라고 축하해준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흔적(?)아닌 흔적을 남겨야 나새끼가 기억할 것 같아서 쓰는글이다. 언제나 즐겁게 맞아주는 카카오 스토리 생일이라고 칭찬해준다. 고맙다 이 칭찬도 오래동안 기억하도록 하지. 음. 개인적인 사진을 올린적이 너무 드물게 옛날인것 같아서 생일 겸사 근황소개까지 올리고자 한다. 요새 하도 정보글을 썻더니 내 블로그가 내블로그 답지가 아니하다. 이것은 회사 옥상에서 찍은 사진 저날 정장입고 온날이다. 차이니즈 커러가 되어 있는 셔츠를 즐겨입는 나는 저날 미팅이 취소되는 불운아..
티스토리 초대장 이벤트 4월 쟌느나라 개최 (~5/22 마감) 쟌느나라 Ver 티스토리 초대장 이벤트 개최 초대장을 얻고 싶으면 댓글만 달면 된다! ~5월 22일까지 열리는 이벤트로써 4월 초대장을 뿌리는 이벤트인것이다. 이러한 이벤트를 또할줄 몰랐지만, 다시금 시작하게 된 초대권 이벤트 초대권 이벤트를 진행하면할수록 악플러들이 많이 생기는 것은 기분탓일까 뭐 상관없다 욕하던 말던 내 알바 아니니, 내손가락 아픈것도 아니고 여튼 진행하게 되는 초대권 이벤트는 약간의 조건이 붙는다. 초대권 이벤트 신청하는 법 위와 같은 내용을 밑에 하단부에 있는 댓글란에 달면 신청완료. 내일 1회 전송 후 23일 최종 발표 예정임. 다들 참여 고고 fin.
다시금 돌아온 쟌느나라 의식의흐름대로 쓰다보니 이렇게 나오는거지 그렇지 암암 제목 : 의식의 흐름 오늘 무슨일이 있었지? 기억이 안난다. 회사의 끝이 보이고 있다. 모두들 불만을 가지고 불평불만을 하고 있다. 나도 불평불만은 있긴하다. 하지만 입밖으로 나오지 않을뿐, 정말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1부터 10까지 모든 근거를 제시하며 팩트폭격으로 해버리면 그에 해당하는 답변은 No가 되기 때문. 벌써 사회생활을 한지도 어언 6~7년이 되어가고 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많은일도 겪었다. 특히나 제일 많이 겪은 내용 중에 하나는 '가면을 쓰자' 라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건 나쁜사람이건 상관이 없다. 사람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사회에 물들면 나중에는 다 떠나갈 사람이기 때문. 보편적으로 친구들이 가장 좋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가? 난 이말에 대..
쟌느나라 일상공개 불친절한 쟌느나라를 운영하는 사람이 어떤지 보여줌 악성 댓글이나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들은 전부다 고소미를 먹여드림 각오 궁평항 갔을때 찍은 gif 미친 졸린데 찍으란다 그래서 찍음 여기는 홍대갔을때 뒷모습이 나왔다 무언가 .. 아재 아저씨 다른말로 삼촌 김테드씨와찍은것 멋대로 초상권남발하고있네 표정이 변한단다 페이스앱을 통해서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서 미친척하고 사진찍고 놀았음 회식은 언제나 옳다 너무 맛있게 먹었던 신림의 그날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그날 오늘은 목요일이다. 목요일이라 하면 금요일이 생각나는법 하지만, 금요일도 원하는대로 흘러가진 않겠지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또 나를 어떻게 괴롭힐까 오늘도 고민한다. 목요일만이라도 편하고 전쟁없이 지나가길 기원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한마디써본다. "이 글을 ..
나의 소중했던 추억 안녕 나의 소중했던 추억 안녕 갑작스레 이러한 생각이 떠오른다 32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그중에서도 내마음대로 될 수 있던일은 하나도 없구나 추억은 추억에서 머무를때 가장 아름다운것 추억을 재생해서 회생하려고 하면 안되는 것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것과 같은것. 과거는 흐르는대로 내비둬야하지만, 거기에 집착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나조차도 그러하다. 내가 나를 이해를 못하는 것 만큼 나의 추억에 대해 남들도 이해를 못한다. 하지만 단순히 개인주의적 사상을 통해서 넌 모르니까 아무말도 하지마 라고 할수도 없는 부분 bcs 내가 상처입기 싫어서 상처를 주기 싫다 이것저것 잡소리를 쓰다보니 너무 우울해진다. 이럴때는 지코의 노래 리믹스를 전부다 들으며 지나간 추억은 안녕 다가올 미래여 안녕 나의 소중했던 추억 ..
많고 많았던 일상 정리 쟌느나라 우연히 사진첩을 봤다. 17년도 다사다난했구나 라는걸 절실히 느낌 다양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이런저런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하고 인맥유지하고 정리를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많고 많았던 일상 정리를 하고있다 시간의 역순 정리 코인노래방 매형과 갔을때 찍은듯하다 삼겹살 먹고 코인노래방 다녀오고 좋았다 당연히 그때 먹은 삼겹살 사진은 있군 여기 가성비 오지는 신림 쑥고개 근처 삼겹살집이다 파마 거의 풀리기 직전 모습 저 스타일 좋아했는데 참 아쉽 이제는 머리를 저렇게 하면 너무 양아치같아서 못한다 파마하고 나서 찍은것 길러서 파마나 해볼까... 작년 여름 내 머리색은 애쉬 그레이 그리운 내 머리색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드는 하루 나름 정리를 해줘야겠다
흔한 30대 남자의 매력적인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by 티스토리 2017 결산 흔한 30대 남자의 매력적인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By 티스토리2017결산 2018년도에도 변함이 없이 티스토리는 나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통계치를 통하여 '너 게을렀어!'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티스토리. 착함. 내가나쁜거겠지. 크흑 2017년 티스토리 결산 들어가자 1만명의 방문자. 패션쪽에 몇개 올림. 4년동안 티스토리했음 ... 좋은 업적이네 나머지 5칸도 채워지겠지?.. 게임배찌는 왜안줌 그랫! 작년보다 22개가 증가했지! 그럼... 12개월이니까.. 월당 4개 일당 평균 0.13개.. 허허허허허 진짜.. 허허허허허 나 게을렀음 이봐바 키워드 게임이자나 오늘.. 나찰녀뭐임 강림.. 뭐 다 게임키워드네 청바지 패션 키워드많구요~ 패션뷰티 4개!! 근데 이건 꼭 지정을 해야겠다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