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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ny's 마이띵크

쟌느나라 일상공개

 

불친절한 쟌느나라를 운영하는 사람이 어떤지 보여줌

악성 댓글이나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들은 전부다 고소미를

먹여드림 각오

 

 

궁평항 갔을때 찍은 gif

미친

졸린데 찍으란다

그래서 찍음

 

 

 

 

여기는 홍대갔을때 뒷모습이 나왔다

무언가 ..

아재

아저씨

다른말로

삼촌

 

 

 

 

김테드씨와찍은것

멋대로 초상권남발하고있네

 

 

 

표정이 변한단다

페이스앱을 통해서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서

미친척하고 사진찍고 놀았음

 

 

 

회식은 언제나 옳다

너무 맛있게 먹었던 신림의 그날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그날

 

 

 

 

 

오늘은 목요일이다. 목요일이라 하면 금요일이 생각나는법

하지만, 금요일도 원하는대로 흘러가진 않겠지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또 나를 어떻게 괴롭힐까

오늘도 고민한다.

목요일만이라도 편하고 전쟁없이 지나가길

기원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한마디써본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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