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더스 던전 공략 마도사로 진행하자

 

요새들어 가이더스라는 게임이 더욱 더 재밌어지고 있다. 던전을 깨는것도 있지만 뭔가 새로운 것들이 주구장창 나온다는 점에서 나의 안목을 이끌고 있다. 

보물상자의 레벨이 올라가고 있다. 그리고 원래 깨던 곳이 아닌 밑에 지하로 내려가게 되면 축복의 홀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정화레벨을 사용할 수 있다. 이제껏 모르고 있었네, 캐릭터창 좌측에서 두번째가 정화레벨 올리는 칸이다. 

 

혼돈의 파편은 보스를 잡으면 나오는 것인데 이를 통해 디버프를 지울 수 있다. 그리고 정화레벨로 각 캐릭마다 이런식으로 찍을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공격력, 그리고 체력이 좋아보인다. 

기사는 황금열쇠로 교환이 가능하며, 미스틱은 활성화를 하게 되면 하드코어 모드가 활성화 되어진다. 아마도 하드코어에서 나타나는 보스가 마지막 보스가 아닐까 싶다. 

심연이라는 곳은 정말 신기하게 되어있다. 각 층마다 미스틱이 준비하고 있으며 3가지의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게 해준다. 돈을 획득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신전의 축복을 먹는쪽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4층, 12층에서는 횃불의 크기를 최대로 늘려주는 것이 편하다. 

 

인내의 성화라고 해서 횃불의 범위가 최대로 회복이 되며 이러한 범위는 정말 크게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맵핑하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내가 말한 하드코어 보스는 아직 만나보지도 못했다. 여기 마지막 보스인 놈도 겨우겨우 잡는 실정이라 저거 까지 도전하기가 너무 어렵다. 하드코어 모드까지 깨려면 얼마나 스펙업이 되야할지 갸늠이 안선다. 아마 더욱 더 노가다해서 능력치를 올리는 것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