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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ny's 마이띵크

허브의 종류 언제부터 생긴걸까요?

허브의 종류 언제부터 생긴걸까요?


허브라는 것, 향기가 나는 식물 뿐만 아닌
매개체역할을 할 수 있는 허브, 즉, 다양한 뜻으로 쓰이는 만큼
허브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여러가지 방면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허브라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 비유를
할 수도 있고 비유를 안할 수도 있다. 허브라는 것은
여러가지 종류가 생기고,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은
사람들에게도 비유가 가능하다는 뜻을 뜻하지 않을까 싶다


푸른 풀을 의미하는 라틴어 허바(Herba)가 어원이다.
향과 약초라는 뜻으로 써오다가 BC4세기경 그리스 학자인
테오프라스토스가 식물을 교목,관목, 초본 등으로 나누면서
처음으로 허브라는 말을 쓰게 되었다.
모든 것에는 과거가 있고 어원이 있다. 즉, 현재가 되기 위한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더 잘 알 수 있다라는 것


허브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허브 몇가지만
소갤 하도록 하겠다.
처음으로 이야기하는 치커리는 말라리아나 간장병을 고치는 약초로
쓰였고, 로즈메리는 악귀를 물리치는 신성한 식물로 여겨졌다.
15세기말 아메리카 신대륙 발견 이후 에스파냐 원정대가
멕시코를 식민지로 만들면서 인디언들의 허브 재배술이 유럽에
전파가 되었고, 중세의 수도원을 중심으로 약용이나 과수류와함께
재배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농경문화가 발달한 탓에 미나리, 쑥갓, 마늘, 파, 생강
고추 등의 향채소와 창포, 쑥, 익모초, 결명자 등이 예로부터
허브로 쓰이는 식물들이다.


향은 꽃이 필 때 가장 강하게 나오며 이때 체취하여 냉장보관하거나
응달에서 말려 밀폐용기에 보관하여 차로 쓰거나 향신료로 쓰기도
한다.
허브는 좋은 약재이다.
좋은 느낌이다. 하지만 허브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기에 이걸로 끝낸다. 네이버 땡큐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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