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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ny's 마이띵크

호의를 호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호의를 호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왜? 왜그러는거지?
호의라고 베풀어 줬더니 권리라 생각하는건 물론이고
권리를 지나서 이성적으로 호감으로 생각을 하기에
더더욱이나 많은 사람들이 호의를 베풀기에 망설이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남에게 호의를 베풀어봤자 돌아오는 것은
배반, 배신감, 치욕, 분노



장미
가시가 이쁜 장미
하루종일 아무도 보지 않아도 꽃을 피고자 노력하는 장미
겹겹이 쌓인 베일속에 내면이 숨겨 있는 장미
장미는 누굴위해, 무엇을 위해 베일에 감싸여
자기자신의 향기를 숨긴채 살아가는가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 있게만드는 짤
요단강, 그런 강과 같은 느낌 모든 죽음과 연관이 되어져 있는
것은 바로 '강' 어떤 신화속에서도 등장하는 것이 강
이러한 강을 건너면 모든것을 잃어버린다고 한다.



왜 상처를 주는가
왜 상처를 받는가

왜 내마음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는가
그럴만도하지, 내마음대로 한것은 내성격을 만든것이니
이미 많은 권리를 누렸으니 욕심을 부리지마시개



싹 갖다버려. 너의 신조 생각 신념
다 필요없어. 남들기준에만 맞추어 사는 삶따위
지혜롭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