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07

2018년 쟌느나라 생일 맞이 생일이라는 것 참, 매년마다 맞이하고 벌써 32번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언제나 신기하다. 토끼띠로 태어나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다 겪는 것을 32년동안 해냈다. 앞으로의 날짜가 더 기대되지만 이번년도에도 생일이라고 축하해준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흔적(?)아닌 흔적을 남겨야 나새끼가 기억할 것 같아서 쓰는글이다. 언제나 즐겁게 맞아주는 카카오 스토리 생일이라고 칭찬해준다. 고맙다 이 칭찬도 오래동안 기억하도록 하지. 음. 개인적인 사진을 올린적이 너무 드물게 옛날인것 같아서 생일 겸사 근황소개까지 올리고자 한다. 요새 하도 정보글을 썻더니 내 블로그가 내블로그 답지가 아니하다. 이것은 회사 옥상에서 찍은 사진 저날 정장입고 온날이다. 차이니즈 커러가 되어 있는 셔츠를 즐겨입는 나는 저날 미팅이 취소되는 불운아..
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 들어본적 있을걸? 사람은 누구나 다 피해자가 되길 원한다. 어느 프로그램에서 본 구절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피해자가 되길 원하며 동정표를 얻기 위한다고 들었다. 즉, 어떠한 사건에 휘말리거나 연류가 되어 있다고 하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입자에 서길 원한다. 뭐, 꼭 그렇지 않은 부류도 있긴 하다. ( 싸이코패스나, 감정에 대해 공감도가 떨어지는?) 이러한 말로 서두를 연 이유는 오늘은 좀 심히 짜증이 나는 사건에 대해서 풀고자 한다. 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 자주 보는 나무위키에서 미제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던중 하나를 알게 되었고 참, 뭣같아서 퍼오게 된 케이스이다. 일단 선행적으로 알아야 될 사건은 미국의 OJ 심슨 사건이다. (OJ 심슨- 출처 구글) OJ Simpson murder case (O.J 심슨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