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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디셈버 안하냐구요? 당연히 하지요 회오리바람 짠. 나의 캐릭터명은 크디 뭐할까 고민하다가 두글자가 좋아서 잡은 닉네임 맨처음에는 활이 좋다그래서 확산사격 하다가 회오리바람이라는 좋은게 보여서 바로 변경, 회오리바람 5링크가 떠서 운좋게 하다 보니 욕심이 나서 6링을 만들어버렸다. 근데 ... 더 욕심이 난다.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는 합성으로만 얻는 스킬들이 안나와서 고민중. 장비는 대강 이렇다. 여기서 비싼건 장갑과 벨트가 될텐데 필살의 춤 혹은 탈출의 혁띠 이 둘 중 하나는 꼭 쓰길 바란다. 특성으로 쓸수도 있으나, 아까우니 장신구로 결정을 했다. 이유? 바로 회오리바람을 쓰면 이동속도가 느려진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는 핵앤슬래시에서 크게 작용한다. 그렇기에 이동속도 감소 면역이 있는 탈출의 혁띠를 사용한다. 장갑은 무조건 저걸 고정하는게 좋아보..
방치형 게임중에 평점 4.8이 있다? 임모탈 키우기 평점에 대해서는 별로 믿지도 따지지도 않았는데, 이 게임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호평이 계속해서 올라온다. 그도 그럴 것이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과 꾸준하게 올리는 시스템 그리고 경쟁할 수 있는 3요소가 다 가득차있으니 더욱 더 게임의 인기가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랭킹이 좀 많이 떨어졌다가 올라갔다가 하는 듯하다. 매번 파밍 세트로 켜놓는것이 전부이지만 이번에 곧 SSS급 각성을 할 수 있어서 기대하는중이다. 파밍셋에는 아이템 획득 확률을 높여주세요. 도감작도 거의다 마무리해서 이제 SSS급 빨간색 장비도 거의다 올라가고 있다. 알고보니 4성이 마무리 였던 것 같네, 목걸이만 뽑기를 잘한듯하다. 장비와 반지는 어느정도 졸업을 향해 가는데 목걸이는 진짜어렵다. 장비 3성 이상인 ..
대규모 업데이트로 돌아온 임모탈 키우기 이번에 대규모로 업데이트가 되었다. 임모탈 키우기 쭈욱 진행하고 있었는데 도감작이 좀 머뭇머뭇하지만 어느정도 계속 올리고 있었다. 공개! > 맵을 이제 다 열었다. > 불지옥 그 이상으로 올라가는중 > 불지옥 이상으로 가봤는데 순살치킨이네 > 더 키워야겠음.. 업데이트1. 프리셋이 생겼다. 이걸로 좀 더 편안하게 바꿀수 있다. 이름을 써서 내가 무슨 셋팅을 했는지 기억에 남는게 포인트. 진행사항 > 도감작, SSS급은 거의다 하긴 했는데 아직도 멀었다. 강화석이 왜모자르다고 하는지 알것 같은대목. 영혼이랑 강화석 나오는거는 무조건 강화석으로 교체하길 바란다. 암시장 이거 진짜 혜자다. 돈을 쓰는대로 돌려주는 것인데 여기서 티켓이 엄청 많이 나온다. 스킬또한 많이 주니 암시장은 애용하고 또 애용하자. 스킬..
신들의 던전 궁수의 전설 자동사냥ver 요새 티스토리가 이상하다. 이미지를 정렬을 하면 두개가 되버린다. 왜이러지. 여튼 신들의 던전 이라는 게임이 있다. 방치형이면서도 아닌 궁수의전설같은 느낌의 게임이다. 내가 해야 될 일이 정확하게 구분되어져 있고 하루에 해야될 게 좀 많다. > 이는 좀 있으면 접을수도 있다라는 소리와 연관이 된다. 하지만 나름 게임성 괜찮고 그렇게 크게 현질안해도 올라갈 수 있어서 소개한다. 서머너즈 클랜때도 그랬고 신들의전쟁 하면서 게임스타일이 변했다. 진짜 재미없는 게임의 경우 맨처음 주는 재화로 뽑기를 해보고 좋은놈 나오면 조금더 해보고 아니면 지운다. 근데 이건........ 뽑기를 너무 많이줘서 문제다. 다뽑느데 한나절 걸린다. 제발 티켓뽑기 한번에 10개씩 되게 변경좀 해주지 않으련? 편의성이 약간 부족하다...
도감작 마지막이 보인다 임모탈키우기 드... 디어 도감작 마지막이 보인다. 물론 무기 SSS급만 도감작을 해서 아직 갈길은 멀지만 SSS급을 다 했다는 것이 너무 뿌듯하다. 그래서 무기숙련을 위해 지금은 단검을 끼고 자사중이다. 무기숙련이 낮을수록 필요 경험치(필경)이 줄어들어서 효율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도감작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전투력이다. 보유 속성이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서 이는 지속적으로 해줘야 한다. 총 보유 옵션 중에서도 치명타확률, 치명타피해량 이게 정말 크다.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도 존재하고 있고 즉, 전천후로 필요한 옵션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추가로 가장 큰 것 중에 하나는 강박이라 불리우는 도감컬렉션 이게 된다는 점이다. 아직 랭킹도 낮고 하지만.. 언젠가는 1000위 안에 오를수 있지 않을..
임모탈 키우기 이제 드디어 도감3개 끝 임모탈키우기 어느정도 랭킹이 올라온 사람들에게 필수조건이 있다. 그건 바로 도. 감. 작. 도감작을 하면 보유 효과가 상승하기 때문에 도감작은 꼭 해줘야 한다. 상위랭커로 갈수록 더더욱 심화되는 것이 도감작. 다른건 다 강화하지만 도감작으로 차이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초월도 있지만 초월은 뽑기를 주구장창해야되기 때문에 나같은 중소과금러에게는 어울리지 않다. 지금은 활을 쓰고 있으나, 무기 숙련도작업도 할겸 도검으로 바꿨다. 오늘 도감작의 재료가 될 것들, 500레벨 인 것들을 죄다 550레벨로 만들어줘야 도감작이 끝이 난다. 앞서 말했던 것과 같이 강화석은 부족하지 않다. 제련석이 엄청나게 부족하다. 이런이런 과정들을 겪으면 제련석을 만들어야 하는데 처음에는 금방되겠지~ 이생각이었는데 저 8491..
방치형 게임 알아보고 있다면 임모탈키우기 해보세요 방치형 게임중에서도 여러가지 방식이 있다. 오프라인 동안 돈을 벌거나 재화를 벌어서 캐릭터를 업그레이드 하는 스타일 혹은 임모탈키우기 처럼 하루 할일만 해놓고 켜놔야 되는 것들. 솔직히 임모탈키우기는 오프라인으로 벌어들이는 수익과 켜놨을 때 수익을 비교하지 못해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열쇠를 얻는 빈도(다야수급처)는 켜놔야 되기 때문에 무조건 켜놓는 것이 이득이라는점. 요새 하는 작업 1. 도감작 도감작을 하려면 제련석이 필요하다. 나는 대충 다 했고 이제 S급이 많이 필요하다. 엄청.......... 모으기 힘들다 저 재화는 영혼상점으로 토,일 두날에만 나온다. 몬스터 잡으면 일정확률로 주고 맨밑에 1회 교환가능한 것부터 교환하길 권한다. 요새 하는 작업2. 크리스마스 이벤트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보스를..
겨우...... 겨우 올라오고 있는 임모탈키우기 근황 임모탈키우기 스테이지 랭킹 1600위를 돌파했다. 진짜 힘들다. 위로 갈수록 사람들의 순위가 잘 안변하고 내가 뒤로 밀려나는 빈도수는 증가하는 느낌이다. 이것도 이 게임만의 묘미겠지, 주로 나는 LD플레이어를 통해 임모탈키우기를 방치해두는데 이 게임은 방치를 꼭 해줘야 하는듯하다. > 하루치 방치를 하면 SSS급 무기 1~3개를 만들 수 있다. 이번에 나온 대균열 중심부. 그걸 깨기 위해서는 대균열부터 단수를 올릴 필요가 있는데 징벌이 스테이지 올리기 좋으면서 물몸이라 나도 한대 상대방은 계속 스턴 이런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딜을 더 높이는 것이 징벌에게 더 도움이 된다. 대균열 심장부와 대균열은 다르고, 몇몇 사람들은 심장부가 더 쉽다고 이야기한다. 보스............한테 1타를 피하면 쉬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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