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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쓰는 벚꽃나들이 장소 추천 한겨울에 쓰는 벚꽃나들이 장소 추천 딱 한군데를 추천하고 싶다. 천안에 있는 상명대학교라고, 사람도 별로 없고 벚꽃나들이 하러 가는 학생들도 그다지 많지않다. (방학때가야한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벚꽃축제는 진짜 학교에서 경험하는게 최고였다. (상명대출신) 이렇다. 진짜 필터를 넣은것도 있고(우측하단) 아닌것도 많은데 (나머지다) 걷는 길이 약 10분이면 끝이 난다.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면서 구경하면 마음이 풍부해짐을 느낀다. 아무것도 걱정안하고 볼 수 있는 벚꽃... 그리고 이 근처에 천지호? 라고 단대호수있는데 거기도 좋다 걸으러 가기에는 천안만한 곳이 없는듯. 저거 보고 집에와서 먹었던 회랑 회덮밥 기억에 남아서.. 여기에 남겨놓을려고 벚꽃은 겨울에 피진 않지만 겨울만..
임모탈키우기 징벌 공략 불굴에서 징벌로 넘어왔다면 일단 자랑좀 시작하고 가볼까 랭킹의 변화가 있었다. 저번에 글쓸때는 14696위(하단글) 임모탈키우기 점점 스펙이 올라짐을 느끼는중(할로윈쿠폰은 덤) 저번에 임모탈키우기를 시작하고 나서 올린적이 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많은 정보를 조금 습득한 상태이고 스펙업도 나름 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스팩?스펙? 에 대한 공개버전이다. 스 deknyleo.tistory.com 지금은 ^^ 3763위다. 엄청올랐다. 거두절미하고 원래는 불굴로 생명력 빵빵하게 키우다가 이번에 징벌셋 다 모아서 변경했다. 공략 들어간다. >임모탈키우기 징벌세트 공략
임모탈키우기 점점 스펙이 올라짐을 느끼는중(할로윈쿠폰은 덤) 저번에 임모탈키우기를 시작하고 나서 올린적이 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많은 정보를 조금 습득한 상태이고 스펙업도 나름 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스팩?스펙? 에 대한 공개버전이다. 스테이지도 5-14까지 간 상황, 아직 멀었다. 근데 투기장이 열려서 들어가보니 고수가 개많네 ^^7 스테이지랭킹 17,000위 > 14,000위 장비 S급 3성 > SS급 3성(스크린샷2성) 시련의 군주 꼭 매우 많이 진행을 해야한다. 나머지 재화들 중 제련석이랑 시련의 군주가 주는 각성석이 진짜 모자르다. 이 점 참고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최근에 안 쿠폰 코드 공개 trickortreat > 할로윈 쿠폰이다.
임모탈키우기 시작 어디서부터 해야될까 임모탈 키우기 라는 방치형 게임이 있다. 제주도 갔을 때 켜놓고 다녀왔는데 48만마리를 잡았더라.(관리를 못했더니..) 뭐 여튼 각설하고 이 게임의 특징은 방치형에 정말 목숨을 건 게임이라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BM(비지니스모델) - 과금방식을 뜻한다. 그리고 명확하게 알아볼 수 있는 시스템들 때문에 좋더라. 하다보면 상위랭커로 갈 수 있고 단지 다른사람보다 빨리가고자 한다면 더욱 돈을 써서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 게임 그게 바로 방치형 게임 임모탈키우기다. 장비는 목걸이, 무기, 반지 이렇게 3개로 나누어 지는데 일괄승급을 통해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SSS급부터 존재하지만 난 아직 임린이라 SS급이 최고 목걸이는 언제나오지? 이생각뿐 방치형 게임에서 간과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랭킹 시스템같다...
게임 리뷰가 올라오지 못했던 이유 : 제주도 좋은 기회가 되어 제주도를 여행 다녀왔다. 혼자서 다녀온 여행으로 2박 3일간 다녀온 여행이었다. 제일 큰 패착은 바로 패션. 추울줄 알고 바리바리 싸들고 갔는데 정말 괜히 싸왔네 이생각이 드는 짐이었다. 솔직히 새옷이 아니었으면 버렸을 뻔, 서울에서 출발할때는 정말 딱 맞게 입고 나왔다 생각이 들었는데 경기도 오산시였다. 제주도 날씨 너무 좋고~ 덥고~ 방문했던 신신호텔과 해안가 도로, 그리고 해안가도로에서 쫄보라 해안으로 밤에 못내려간 그 풍경 저 불빛은 바로 갈치잡이 어선이라고 택시 기사님이 말씀해주셨다. 제주도 짧게 다녀온 곳이었으니, 이제 내일은 먹은 것들을 정리해보겠다. 제주도 여행가는 분들이 거의다 서귀포로 가는데 제주공항 애월근처도 괜찮은 듯하다. 서쪽으로 가면 애월, 우측으로가면 모르겠고..
패스오브엑자일 신규시즌 안내 10.23 스컬지 리그 출시 기다리고 기다리던 패스오브엑자일 스컬지리그가 10월 23일 오픈한다는 소식이다. 음, 솔직히말하자면 별로 기다리지 않았던 리그이다. 언디셈버도 있고 다른 게임도 있으며, 패스오브엑자일 이번시즌에 대거너프를 당해서 그다지 원하지 않았던것 같다. 시즌오프도 빨리 때려버리고 그다지 즐기지도 못했던 전 시즌이라 어떻게 될지 궁금했는데 스컬지리그는 다시 돌아오고있다. 이번주 토요일 아마 새벽6시가 오픈날짜 아닐까 싶다. 떠나간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열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지켜봐야지. 이 패스오브엑자일은 펫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뭐.. 하는게 없다. 그냥 단지, 데리고 다니거나 은신처 꾸미는용도 능력치를 주면 아마 과금요소로 책정이 될듯싶다. 현 정책은 반갑지만 능력치를 동일하게 넣어주는 것도 좋을 듯하..
검은사막모바일 헌터일기 넘버4 이제....뭐해야함? 검은사막모바일.. 한지 어언 2주가 넘어갔다. 일단 복귀자, 신규 보상은 거의다 받은것 같은데 이제 더이상 투력이 안올라간다. 멘붕은 아니지만 계속 사냥을 돌리고 있다. 아 성수 쓰는 사람들 x3 하지말고 x1 하라는 의견이 있다. (찾아봄) 아이템을 최대한 많이 먹어야 되기 때문에 1배로 하라는 의견이다. 나또한 동감. 공감. 곶감. 캐릭터 많이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투력이 안오른다. 멈춰있다고 보는게 더 옳다. 하지만 이번에.. 바로 보조무기를 각성 시켰다! 진: 뭐시기로 각성시키기 위해서는 아르엘리의 파편이 필요한데 진짜안나온다. 혼돈무기는... 혼돈의 핵이 필요한데 이건 넘사벽이고 일단 보스 잡으면 나올수도 있다고 하니, 걍 노가다중^^... 언제쯤 나오지 혼돈각성하고 강화하려면 아직 갈길이 엄청 ..
검은사막모바일 헌터일기 3 뒤늦은 깨달음 난 멍청했었죠 요새 스펙업도 안되고 멈춰있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바로 노가다. 장비를 업글해서 혼돈으로 바꿔야 하는데 그 재료중 하나인 혼돈의 축이 오지게 안나온다. 아예 안나오나? 이생각이 들정도. 근데 퀘스트를 진행하고 다른지역으로 넘어가서 하둠을 살펴보니, 혼돈의 축이 드랍된다고 표기가 되어있지 않은가! 난.... 그냥 투력만 믿고 아무데서나 사냥했는데 그게 아니라 아무리 투력이 낮은곳이라도 다음지역에서 사냥하는게 훨 이득이다. 다음지역은 이런식으로 투력이 꾸려져 있다. 다른지역에서 최고치가 19000정도인데 여기는 13000부터 시작하는 꼴 혼돈의 축이 나올리는 만무하지만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노리기 위해 여기서 사냥하는게 훨이득. 난 왜이리 늦게 깨달았을까 그동안 썼던 성수만 생각하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