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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ny's 게임나라/Dekny's 모바일게임

디아블로3 시즌26 새로 키우는 습격악사


새로 시작하는 디아블로3 시즌26
악마사냥꾼이라는 직업이 있다. 
디아블로2에서는 아마존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으며 디아블로3에서는 악사라 불리운다.
악마사냥꾼의 특징상 손쇠뇌, 활, 쇠뇌, 단검 등 투척류를 주로 사용한다. 
특성이나 무기의 컨셉에서도 알 수 있듯이 활을 쏘는 활쟁이라 생각할 수 있다. 



오늘은 디아블로 26시즌 열린기념 겸사겸사 키우는 과정에 대해 소개를 해보겠다. 
일단 나의 목표는 수호자 목표 완료이다. 
시즌에서 정벌3개 완료하고 고행 13이상에서 4분안에 네팔렘의 차원균열 
그리고 뭐 이것저것 하면 되긴하는데 템 맞추고 깨다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보석 3개를 70등급까지 키우려면 기본적으로 대균열 90단을 혼자서 1~2분대로 돌아야한다. 
그렇게 맞추기 위해서 습격보다는 공포셋을 추천한다. 
공포셋은 난사를 주로 쓰는 악마사냥꾼 트리이며 저단에서 빠른 사냥속도를 보인다. 
즉, 엄청난 속도로 빠른 파밍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번에 디아블로3 26시즌에서 습격악사로 시작을 하게 된 이유는 정말 단순하다. 
히드리그라고 위에 있는 수호자 목표라는 시즌목표가 있는데 
히드리그 보상이 습격자 세트이다. 
즉, 시즌 목표 4장까지만 깨면 바로 습격자 세트를 주고 
이러한 습격자 세트를 기반으로 고행 10단계 이상부터 바로 뛸 수 있다. 
뎀지나 방어적인 측면이 분명히 달리긴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출발할 때는
이것보다 좋은 게 없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돌다보면 이렇게 고대 아이템도 나올 수 있고 그냥 템이 나올 수 있다. 
원하는대로 평범하게 맞추면 될 것 같다. 
그리고 크림슨 아이템을 제작하여 나머지 부위를 맞출 수 있고 
팔뚝이나 다른 부위는 직접적으로 맞추면 금방 맞춘다. 
아래 셋팅 중 내가 못맞춘 것은 팔뚝 뿐 
그리고 보석이야 천천히 하다보면 생기고 
보석을 노가다 하기 위해서는 대균열보다 균열이 좋다. 
혼자서 하는 균열보다는 다같이 하는 현상금 사냥꾼도 나름 쏠쏠하다. 
고스펙을 원한다면 현상금 사냥꾼을 통해 재료를 벌고 하는것도 좋지만
균열로 균열석 모으거나 죽숨을 모을 때 한번쯤 가도 좋다. 



그리고 시즌이 시작되면 꼭 하는게 있는데 추종자 세트 맞추는 것이다. 
케인 2피스 + 현인 2피스를 통해서 대균열석 한 개 더 떨어지게 만드는 것 그리고
죽숨의 수량을 증가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 발산이란? 추종자가 껴도 본케릭까지 영향을 주는 것 

그렇기에 위와 같은 아이템은 필수고 나는 추종자 중 법사형을 추천한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지능에 따라 감소하기도 하고 업데이트 되서 죽음도 막아준다 
지능이 어느정도 높아야 10% 최대치까지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이것도 어느정도 시간걸린다. 



그리고 블리자드 게임 중 디아블로3 시즌을 주로 하는 이유는 
바로 보상적인 부분이다. 
날개도 있으며 또한 펫도 있다.
애완동물은 줏어오는 역할밖에 없지만
균열을 돌다가 사육사 고블린을 만나면 드랍으로 먹을 수도 있고
알록달록동산가면 날개 중  몽환적인 요정의 날개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