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101 힐링은 취미로부터 취미클래스

 

살다보면 사는게 지쳐서 쓰러지고 엄청나게 힘이 드는 경우가 많다.
나같은 경우에도 휴가다운 휴가 한번 가지 못하고, 일만 진행하다보니 매너리즘에 지속적으로 빠지고, 
번아웃에 걸려서 매일마다 에너지가 필요한 상황까지 다가오게 되었다. 

내가 강조하는 것중에 하나가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푼다는 것인데,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이또한 달라질 듯 하다. 

개인적으로 쉬는 시간, 그리고 집돌이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취미. 
바로 클래스 101이라는 앱을 통해 취미를 해보는 게 어떨까 생각이 든다. 
요새 같은 시즌에 비대면 클래스도 있다. (온라인)


이제까지 생각만 하고 못했던 클래스들을 지금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든다. 
이왕 생각한 김에 바로 행동하기로 마음먹고 설치부터 고고

 

 

나에게서 찾는 힐링 / 클래스 101 No.1 온라인 클래스

가볍게 생각해보면 클래스 101을 구글플레이를 통해 설치를 하면 된다. 
하지만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배너 하나 넣도록 하겠다. 

Class 101 Download

요새 무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은데, 관심 있으면 밑에를 보면 다 알 수 있다. 
 
간략 요약본 
* 클래스 101 6월 한달 간 이벤트 진행 
* 약 1,800개의 온라인 클래스 보유(부업,디지털드로잉,직무교육 등등)
* 첫 구매 시 5가지 클래스 무료 
* 구매 시 추첨 후 아이맥 / 수강권 환급 지급 (< 추첨인듯) 

이벤트도 다양하게 하고 취미를 찾는 사람이라면 꽤나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혼자만의 멍따는 시간이 필요하고 혼자만의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언제나 필요하다. 
타인으로 부터 에너지를 얻는 성향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혼자만의 시간, 혼자만의 취미를 갖음으로써 에너지를 얻는 성향을 가진 사람도 있기 때문. 

나와 다르다고 틀린것이 아닌 다른점을 인정하는 것부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나온다고 하지 않는가, 
각각 개개인의 성향에 맞춤형 취미를 찾는것이 좋아보인다. 

 

힐링을 통해서 치유를 받고 또 에너지를 얻는 것은 무조건적으로 좋다. 
사람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아야 좋은데 하고싶은 일을 모르는게 대다수 아닐까? 
흥미가 있다면, 혹은 너무 심심하고 하나의 취미가 필요하다면 꼭 클래스 101 확인해보자. 
첫구매 시 이벤트도 많이 제공 되고 있으니, 내 생각에는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너무 삭막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이러한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어떠한 것이던지 힐링을 할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다. 
그게 사람이 되던지, 혼자만의 시간이 되던지 어떤것이든 옳고 좋다. 
힐링이 될수만 있다면 눈치 볼 필요 없이 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단,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으로, 

힐링이 필요하다. 
취미를 바꿔보는건 어떨까? 

 

클래스101, 지금 첫 구매하면 5가지 클래스가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