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유투버, BJ 등 이제는 개개인이 방송하는 것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 되고 있다.
그만큼 방송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장비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수요, 그리고 공급이 나오는 중
다양한 마이크와 헤드셋 등이 있지만 이번에 와우를 기깔나게 하면서
레이드에는 꼭 필요한 마이크를 사게 되었다.
이름도 거대하다
방송용마이크 TN-18
(입문용으로 추천한다 카더라)
택배는 후챠챠챡 하고 뜯어주는것이 제맛
그리고 뜯었더니,,엥? 왜하얗니 뭐니
너의 옹동이는 하얗구나
그래서 뒤집어 놓고 다시금 사진을 찍었다.
저 박스가 가장 작은박스라 생각하면 된다.
그리 크지 않은 크기 휴대성이 간편하다!
빙고
이렇게 생긴 박스에 담겨져 있다.
내가 산것은 TN-18인데 왜 TN-19와 같이 있으면서
비교할수있게끔 해놨을까
TN-19를 샀으면 더 좋았을것을
이렇게 암시라도 하는것일까?
옆에는 또 TN-19로 되어있다.
뭥...뭐야..
난 TN-18로 샀단말이다.
얼른 상품을 보여다오
열었더니 그다지 별로 많이 제길
크지 않다.
좀 플렉시블하다. 그리고 세련되보이는 마이크다.
응~ 뒤에 초점맞춰졌어
내발 크기가 255이다.
상자와 비교하면 딱맞지?
그리고 저 마이크 휘는 부분은 정말 부드럽게 잘휜다.
그리고 마이크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꽤나 괜찮다.
후후 이건
초점이.. 신발에 가있네
뭐야
아 그리고 연결부분에 대해서 어떨까 고민을 많이했는데
괜찮더라.
생각보다 잘맞고 잘인식하고
방송용마이크 이정도로면 입문자용으로 추천해도 될듯하다.
TN-18
<마음에 들었던점>
1. 마이크의 플렉시블함
2. 넉넉한 줄길이
3. 녹화되는 음질
<별로인점>
1. 왜 TN-19가 박스에 되어있는것이냐
2. 허접쓰러운 박스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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