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느입니다. 어제는 담쥠과 함께 가산디지털에서 떡튀순쏘(떡볶이,튀김,순대,쏘주) 를 먹었지요.
그후 신도림 넘어가서, 군대있을 때부터 내머리를 잘 만져주는 후임동생에게
머리를 맡겼습니다.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일도 잡히질않아,
정말짧게 자르고 싶다고 했구요
제 머리에 대해서 일단 말씀드리면
완벽한 뒤짱구에 양옆에 머리짱구입니다.
게다가 완벽한 직생모라,
머리가 애지간히 뻐치는것도 아니고,
정말 머리만지기도 힘들고,
스타일도 잘안나오는 그러한 머리입니다.
일단 완성된 스타일 보시겠습니다.
투블럭이라는데 난 잘모르겠음 진짜
이정도 스타일?,, 머리형에 안맞는 머리를해서 두려움이 많았지만
생각보다는 잘나와서 너무 만족하는중입니다.
커트는,, 얼마드라
기억이 안남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고
13,000 정도하는걸로 기억납니다.
다음에는 자전거 구매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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