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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ny's 마이띵크

멘붕특집] 우울한날에는 여행, 게임 어떨까요 우울한날에는 여행, 게임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한없이 우울해지는 하루였네요. 하루종일 걱정과 근심, 쓸데없는 생각이 절 사로잡았구요 결국에 내려진 결론은 ' 이렇게 고민해봤자 바뀌는건 하나도 없다 ' 라는 겁니다. 고민해서 풀릴수도 있는일이라면 마땅히 해야 되는것이 맞는데, 그럴 상황도 아니고, 고민만 하다보니 내가 힘들어 지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우울해서 무엇을 하면 가장 활기찰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가장 활기차게 해주는건 역시 좋아하는 사람들과 여행을 가서 웃고 떠드는것, 또는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것을 하는거더라구요, 비온다고 너무 우울해 하지말고, 자부심, 자기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취미를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사랑은 ... 사랑 그 강한 떨림♥... 혼자서는 절대로 이룰 수 없는 위대한 신의 선물
그남자, 겨울 ,, 눈이 그리운 계절 사람참 간사한게 여름에는 겨울찾고 겨울에는 여름찾고 그사람 없을때 그사람찾고 그사람이 곁에있으면 소중한지 모르고 ...
봄, 그리고 여름 벚꽃이 만개하는 봄날이 지나가구 여름이 다가오는구나 파릇파릇 내마음은 싱숭생숭 힐링캠프 떠나야겠다
벚꽃놀이 가고싶다! 벚꽃이 만연해지기 D-일주일전 많은 사람들과 많은 차들 ,, 그중 어울리지 않는 벚꽃 이런 바쁜 사회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과연 행복하게 사는걸까 우리는 분명히 행복해지기 위해 일하러 다니는건데.. 일하면서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더 많아 지는것같다. 내 주위사람만 하더라도, '돈주니까 나가지' '먹고살아야지' 단 한마디라도 '행복하니까 회사나가' 라는 사람이 없다. 과연 이대로 일하다가 남들처럼 평범하게 노후준비해서 돈많이버는게 진정 행복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 쟌느 ] 소개 나이 : 27 생일 : 6. 28 이름 : 쟌느라고치자 성격 : 뭐...지... 이새끼는.....???????????????????????????????????????????? [이라고 하더라고 ,, -_-] 체중 : 65 키 : 177 [방송용178] 짤방 뽀샾질한거 투척 거의 2년전겨울이었는데...! 여기는 나의 회사 가산디지털단지역근처의 디폴리스 이름이 디폴리스 인줄알았는데 지식산업센터??라는 정식명칭이존재했다 신기하다 우와..................... 여튼 ! 오늘하루는 월요일이라 힘이들겠지만 모두들 힘내서빠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