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옥 썸네일형 리스트형 옥천면옥 가기전에 꼭 봐야되는 글 ※ 글 서두에 앞서, 이 글은 개인적인 주관으로 쓴 글이며 태클이나 관련된 내용은 언제든지 받지 않을것이며 필자의 거금 \100,000원을 옥천면옥에서 가족끼리 먹고 난 후기를 쓰는 것이다. 가족끼리 처음으로 양평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양평은 양가청으로 양평,가평,청평 이렇게 되어 있는 3군데 중 한곳인데 이름만 들어도 가깝고 그리고 3군데의 평중에 가장 가깝지 아니한가?? 그래서 기왕 이렇게 된거 좋은곳 다녀오자 해서 3개의 방을 45만원에 빌려서 다녀왔다. 펜션치고는 시골같고 좋았다. 모기가 너무많았던것은 문제중 문제. 우리가 잡은곳은 용문산 근처의 펜션. 그리고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잤다. 그다음날 아침, 양평에 왔으면 그 근처에 맛집을 가야할것이 아닌가 옥천면옥이라고 오래된 냉..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