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년 쟌느나라 생일 맞이 생일이라는 것 참, 매년마다 맞이하고 벌써 32번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언제나 신기하다. 토끼띠로 태어나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다 겪는 것을 32년동안 해냈다. 앞으로의 날짜가 더 기대되지만 이번년도에도 생일이라고 축하해준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흔적(?)아닌 흔적을 남겨야 나새끼가 기억할 것 같아서 쓰는글이다. 언제나 즐겁게 맞아주는 카카오 스토리 생일이라고 칭찬해준다. 고맙다 이 칭찬도 오래동안 기억하도록 하지. 음. 개인적인 사진을 올린적이 너무 드물게 옛날인것 같아서 생일 겸사 근황소개까지 올리고자 한다. 요새 하도 정보글을 썻더니 내 블로그가 내블로그 답지가 아니하다. 이것은 회사 옥상에서 찍은 사진 저날 정장입고 온날이다. 차이니즈 커러가 되어 있는 셔츠를 즐겨입는 나는 저날 미팅이 취소되는 불운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