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반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또 하루 멀어져간다 이렇게 금요일이 지나가고 있다. 벌써 시간은 6:50 퇴근시간을 10분남기고 이런글을 쓴다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오늘은 어떤일이 있었지? 라는데에 정신을 팔기보다는 내일 해야될일, 오늘 마무리해야될일 이런것들에만 정신을 팔려 있을지도 모른다 참, 뒤도 안돌아보고 앞만 보고 달리며 사는 세상 그게 인생이 아닐까? 추워서 죽겠는데 저러고 입고 어딜 갔는지 기억이 안난다 단지 말라보여서 마음에 들었을 뿐 지금과 비교하면 엄청 말랐던 시절이다. 너무 살이 쪄서 이제는 저때 입었던 옷이 안맞을 정도이니 헤나 하고나서 놀러갔다와서 찍은 사진 저때도 몸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는데 왜이렇게 많이 변해버린것일까 저 청바지는 어디에 있는걸까 저시계는 아직 그대로인데 왜 모자는 없어졌지 눈두덩이 겁나 크다 내가봐도 나 참 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