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타투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투 하는 이유 타투를 했었다. 오른쪽 가슴팍부터 어깨 반팔라인 위까지 엄청 거대한 타투 처음 하는 타투치고는 너무 크고 아팠었다. 타투해주시는 분이 말씀하시길 처음치곤 엄청 잘참는 거라고... 참는 게 아니었나보다. 후회중 가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하루가 힘든 경우가 많다. 그럴때마다 힘이 되는 회사동료들 한명 두명씩 떡튀순을 먹으러 같이 간다. 퇴근길에 떡튀순 12000원(소주포함)으로 맛있게 먹고 집으로 향한날 가족들도 나에게는 힘이 된다. 주말에 아버지와 함께 먹은 우럭 통매운탕 왜 갑자기 타투이야기하다가 먹을거냐고? '타투 하는 이유' 이야기하기 위해서이다. 타투 하는 이유는 개인마다 다르다. 특히나 나같은 경우에는 외모나 관리에 대해 관심이 중상급이라 할 수 있다. 즉, 나를 가꾸는데에 있어서 많은 시간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