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은 저물고 겨울은 다시금 온다 매일마다 자전과 공전에 의해서 해는 뜨고 하루가 지나가겠지. 똑같은 삶속에 반복되는 쳇바퀴는 나에게 어떠한 의미로 다가오는지. 매번마다 곰곰이 생각을 해봤자 나의 두뇌에 있는 뉴런들이 움직이는 소리만 들릴뿐 주변 환경에서 들리는 다른 잡, 소음이나 듣기 싫은 소리는 들리지 아니한다. 내가 듣고싶은것만 듣고 먹고싶은것만 먹고 하고싶은거만 하고산다면 과연 어떨까? 누구나 다 그런 삶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지만 당연하게도 그건 어려운일이다. 나혼자만의 생활이 있는가 반면에 내가 중요한 사람이라고 자각하는 만큼 타인도 그정도 중요한 사람이라고 파악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생활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살아갈까 누구나 다 목적은 하나씩 존재를 하고 있다. 그것이 개인적인 요인을 위해서던지 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