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스토리해석하기 로스트아크

토토아크를 구해야해

로스트아크는 스토리라인이 참 좋다.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느끼는 점이지만 정말 재밌다. 
스토리에 이정도 몰입도가 있다는 것은 톨킨이 생각나는 한 구절중 하나이다. 
솔직히 판타지에서 등장한 엘프, 오크 등 다양한 크리쳐들은 톨킨이 만든것이고 
이러한 세계관을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1세기만에 만들었다는 업적 자체가 어마어마한것이 맞다. 
그리고 이러한 톨킨의 판타지 세계를 기반으로 해서 만든것이 요새 나오는 판타지 게임들
토토아크, 악마, 천사 등 다양한 판타지의 기반은 톨킨 + 신화가 아닐까 싶다. 

제일이쁨. 아크 반납할때 최고임

아크를 반납하는 퀘스트가 거의 메인이다. 
대륙마다 퀘스트가 있고 주 목적은 바로 아크를 찾는 것인데
이러한 아크를 반납하는 퀘스트를 하다보면 정말 이쁜 NPC가 많다.
아마.. 이렇게 이쁜 NPC 중 하나를 골라서 바로 호감도 작업할듯 하다

좌측 두개의 아크를 찾았다

아크가 두개 채워졌을 때 나타나는 이펙트 
보스를 잡아야 할때 신규 늅늅이는 버프를 주는데 
이러한 버프는 퀘스트를 깨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비무전도 있다. 이거보고 블소인줄

악마의 모습 참 커스터마이즈 하면 로아다

등불날리기 왼쪽에 내 커스터마이즈 진짜 할아버지같다

풍등 퀘를 하고 이제 다른 지역을 가려고 했는데 진짜 이쁘다
풍등날리는 퀘스트 만세 
저런 풍경 그리고 엔피씨들 
무드가 나의 눈을 사로잡는 와중에 내 커스터마이즈 진짜마음에 안들었다. 

 

커스터마이즈 마음에 안들어서 확바꿈

바로바꾼 커스터마이즈
이번에 7월7일(어제) 기준으로 엄청난 오류때문에 12시30분부터 21시15분까지 기다렸지만
기다린만큼 보상을 받지도 못했지만 정말 재밌게 하는 게임 중 하나이다. 
로스트아크는 잘만든 그러한 게임. 
다시 즐기러 가야겟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