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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ny's 게임나라/Dekny's 모바일게임

혜자게임 오늘도 환생 왜 혜자게임인가

모든 것에는 다 유행이 있다고 한다. 
모바일게임 장르도 유행에 따라 타고타고 돌다가 어느정도 안착이 된다고 들었다. 
AOS, 전략, RPG, MMORPG 등 다양한 장르가 있으며 이러한 게임들 중 최근 들어 유행하는 것은 방치형이 아닐까싶다. 
방치형이 유행하게 된 이유. 
우리는 현대 사회를 살면서 컨텐츠 과다 생활을 하고 있다. 
유튜브부터 다양한 플랫폼, 그리고 게임까지. 아무리 이동시간을 이용한다고 할지언정 
이제는 소비자가 고르는 시대가 된 것이다. 
나의 시간을 오롯이 내가 좋아하는 것에 쏟기 위해 컨텐츠를 잘 찾고 게임을 잘찾는것. 
이게 바로 현대사회에 변화된 문화들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방치형 게임들 중에서 가장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꺼두고 난 뒤에 켰을 때 얻는 보상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방치형이 있고 요새 들어 MMORPG의 플랫폼이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많은 게임이 방치형 보상을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에게 맞춤형 컨텐츠가 아닐까 싶다. 

 

보편적으로 나는 이 게임에 2마넌 (경치 100% + 금화 100%)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 
하루에 할 수 있는 모든 컨텐츠를 다하면 거의 2~4천 루비를 벌 수 있다. (업적 포함) 
이러한 루비를 통해 사는 것은 1순위 VIP 포인트 5천루비 / 2순위 VIP 포인트 500루비 
VIP가 높아짐에 따라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중요하다. 

솔직히 한 1주 넘을떄까지는 장비만 계속 사서 미믹의 레벨을 높히는데에 열중했는데 
매일마다 열쇠를 준다(오후6시푸시) 이걸로 천천히하면 되고 VIP 포인트를 높여서 
매일마다의 혜택을 높히는 것이 좋기 떄문이라 생각한다. 

혜자게임이라 불리우는 것들도 많지만 오늘도환생 혜자게임이라 부르는 이유는 명확하다. 
소과금 유저로써 더이상 지르지 않아도 될정도로 깔끔한 보상들 
지르면 지르는데로 강해지는 스펙들 
(장비를 바꾸는것이 가장 세진다 다음티어) 
그렇기에 지금도 즐기면서 하고 있는 게임 
오늘도환생 좀 더 유저의 말에 귀를 기울여서 핵유저를 잡아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