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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ny's 마이띵크

다시 생각나는 퐁듀 그리고 메로구이의 추억

글자 크기를 줄여서 쓰고 싶은데 티스토리는 약간 불편한 느낌이다. 

글하나를 클릭하고 나서 바로 설정을 해주고 해야된다. 뭔가 익숙해지려면 꽤나 걸리겠지,  사진은 퐁듀. 치즈 퐁듀. 초콜릿퐁듀가 있었지만 치즈로 시켰다저렇게 빵조각과 베이글을 저렇게 주고 치즈를 녹여주는 데도 상당한 가격을 받은걸로 기억. 뭔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음식이면 다 비싼줄 알고 있어서 그러려나... 원가 자체는 쌀텐데 창렬같은느낌이었다. 그래도 같이 먹는 와인과 그 풍미는 진짜 어떤것과도 비교못하게 맛있었다. 

 

메로구이를 참 좋아한다. 

뭔가 맛있음.. 메로나느 생선이 있고, 그 생선을 구워먹는게 메로구이이고사진이 메로구이냐고? 아니다. 사진은 돔 조림이다. 엄청 맛있진 않았지만 가게 자체가 너무 분위기 좋았던 곳 작년에 갔던 기억이 나며 다시금 추억이 나를 감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