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자마자 친구한테 핸드폰 케이스를 선물 받았다.
련화라는 곳이고 가죽세공을 통해 핸드폰케이스, 카드지갑 등등 다양한 걸 만들어준다고 한다.
물론 나의 취향은 하나도 말하지 않고 친구한테 알아서 만들어 달라고 했다.
특히나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가죽의 냄새.
일반적으로 하급의 가죽을 쓴것이 아닌 고급스러운 가죽 냄새가 났다.
그리고 다른 케이스와 세련되보이는 건 덤.
가죽케이스나 가죽공방 찾는 사람있다면 한번씩 찾아보는 것 추천한다.
기분좋은 시작을 하게해준 련화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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