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되고 나서 느낀점이 있다.
해장의 필요성
20대때랑 30대때랑 많이 다르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별 다른점은 없었다.
적어도 2/4분기까지는...
근데 나이를 먹는다는것을 느껴지는게
바로 술을 과하게 먹은 다음날 속이 뒤집어 진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장을 할 수 있는 음식을 찾는데
주로 라면, 짬뽕 등 자극적인 음식으로 해장을 하는 자극파와
지리로 맛을낸 뽀얀국물로 해장을 하는 부드러움파?로 나누고 싶다.
난 그중에서도 쌀국수파다
진짜 해장에 좋은 음식인듯하다.
주관적인 해장 음식으로는 단언컨대 넘버원
그리고 요새들어 하는게임은
히트/와우/세븐나이츠
이정도가 될것 같다.
히트는 .. 열심히한다고 했는데 아직 멀었다
장비도 다 불멸인데도 맵뚫(맵뚫고 다음지역으로가는것)을 못하고 있다.
요새 게임중에 기대작으로 리니지 2랑 로스트아크가 제일기대되는데
그전까지는 3가지 게임을 열심히 하지않을까.. 생각이 든다
81이라니.. 아직 멀었다니
퀘스트만 깨고 있는 내 트로릴주술사다
템은 역시 꾸짐
쪼렙은 꾸짐...
게임을 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재미있다.
일단 운동을 하고 난 뒤에 집에가서 게임을 하면 하루를 잘 마무리 했다 라는 생각이든다.
여자친구가 생기면 이점또한 바뀌겠지
내주관적인 티스토리.
쟌느나라 다시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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