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7월 7일에 점핑권 + 익스프레스를 주는 날인데 그전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할 게 너무 없어서,
스카우터나 키워볼까 하고 들어가서 진행을 했다.
오랜만에 하니 스토리라인도 재밌고 실리안.. 나쁜...쉐리
국왕도 시켜줬는데 호감도는 없다.
그리고 레벨업하는데에 재미가 있어서 주말동안 조금 키워봤다.
정말 빨리 큰다.
예전과는 다른느낌이 많이 들었다.
던전도 혼자 솔플하기도 편하고,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저 연출에 있다.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저러한 연출이 많이 나오는데 퀘스트 라인 중 하나며, 정말 잘꾸며놓은듯하다.
왠만한 영화 뺨치는 연출로 유명했었는데 역시는 역시다.
충차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연출 까지 최고다.
7월 7일날 업데이트가 나와야 알겠지만
그전까지 만렙을 달기 위해 달려볼까 고민중이다.
'Dekny's 게임나라 > Dekny's PC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대로 스토리해석하기 로스트아크 (0) | 2021.07.08 |
---|---|
로스트아크 스토리라인 나혼자서 해석해보기 (0) | 2021.07.06 |
로스트아크 디아블로3 시즌24 패스오브엑자일 시즌정보 (0) | 2021.07.02 |
와우 신화 쐐기돌 속성 던전 인비테이셔널 E스포츠 강대국은? (0) | 2018.04.24 |
8월 16일? 기다리던 격전의 아제로스 그리고 와우 이야기 (2) | 2018.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