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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ny's 리얼후기

일본으로 떠나다 일본여행기 신주쿠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을 다녀왔다.
같이간 멤버는 내 선임이자 친구인 세인
여행을 가게된 이유도 회사를 그만두고
이리저리 힐링을 하며 돌아다녀봐도
목마름이라는게 쉬이 해결되지 않더라.

비행기에서 본 인천공항
인천공항에서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서울항공으로 기억한다.
저가항공이지만 나름 창가자리여서 너무 좋은 풍경을 많이 봐서 기분이 좋았다.
출발하기 전에 너무 긴장되고 설레는 부분도
많아서 밤을새긴했지만 역시 여행을 갈때가
제맛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공감이 많이된다.

날씨가 사납게도 좋은 겨울날이었다.
가기전에 로밍 또는 와이파이 대여가 있었는데
나는 도시락 와이파이를 빌렸다. 훨씬싸고 범용성이 좋다.
친구는 로밍을 했지만 결국 내 와이파이를 공유했다. 일본가기전에 와이파이도시락 예매해라. 꼭하는게 좋다.

이 와이파이 도시락을 쓰면 된다.
가격도 5천원정도 하루에.
무겁지도 않아서 주머니에 넣고다닐만하다.
나는 다니는내내 힙색을 메고있어서
어깨가 오십견 걸리는줄 알았다.

나리타공항에 내이면 넥스로 가자.
나리타 익스프레스의 줄임말로
도쿄 신주쿠 시부야 등 많이간다.
1-3호차와 나머지차량이 중간에 분리되기 때문에 꼭 행선지를 말하고 좌석을 확인하자.
4천엔 4만원정도면 왕복으로 티켓팅가능하다.
신주쿠 미만 잡이다.
일본을 두번째 갔지만 너무 좋았다.

나리타에서 넥스를 내려가면 이런 광경이 보이고
넥스안에서 화장실가기 조금 그렇다.
그 이유는 바로 캐리어을 묶을 수 있는데
넘나 귀찮아서 발앞에두고 왔다.
그냥 여기서 화장실 들렸다가는것을 추천한다

일본 날씨 좋아도 이거 실화냐
너무 좋더라 겨울인데도 따뜻함을 느낄슈있었다
일본 여행간다고 해도 그 지역의 날씨를 확인하고
옷을 챙겨가는 걸 추천한다
안구러면 혼자 찜질방 느낌 날덧


일본여행기 신주쿠 편은 신주쿠에 도착하는것으로 1부를 마친다.
더 많은것이 많다. 쓸시간이 모자르다!!

여행은 언제나 옳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