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을 빼는것인가 맛있는것을 많이 먹고 다니는것인가.
갑자기 궁금해졌다.
내가 식단을 올리고 나서부터 난 평소대로 먹었을 뿐인데 외식비는 엄청 나온다.
내 한가지 주관적인 삶의 좌우명이 있다면 바로 '먹는것에는 아끼지말자'이다.
즉, 내가 먹고싶은것을 못먹으면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받는다.
그렇다고 살찐 체질도 아니다.
177에 70키로그람.
준수하게 말라보이는 체격이다.
180906 목요일 식단
점심 : 구내식당
저녁 : 무한장소 소고기 무한리필
점점살이찜을 느낀다.
여기서 중요한것,
지방을 먹되 탄수화물은 기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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