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콰이펑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콩여행정리 2탄 지역이 생각난 그 곳 란콰이펑 앞서 홍콩여행 사진 1탄을 정리를 했었는데 지명이 계속 생각이 안났다. 근데 오늘 다시금 사진을 보니, 란콰이펑이라는 지명이 딱! 하고 생각이 나더라 생각난 김에 사진 이것저것 보면서 추억을 써보자 란콰이펑가기전에 어느 도시. 이곳은 센트럴?로 기억하고 있다. 많은 상점가와 엄청나게 많은 먹거리가 즐비하고 있다. 망고쥬스 맛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별로.. 이것보다 진짜 맛있던것은 타이거밤 블랙슈가 이다. 진짜 맛있더라. 우리나라에도 들어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지에서 먹은 그 맛을 잊지못할듯하다. 앞서 말했던듯이 헐리우드로드랑 이런곳에가면 가게 앞에 즐비하다. 저렇게 맥주를 노상으로 먹을수도 있고, 맥주를 먹다가 이곳저곳에서 이야기를 할수도 있다. 물론 나는 그러지 않았다. 외국사람들만 너무많아서 별로였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