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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랑코에 다육이 키우기 feat.열매 그리고 근황


회사에서 난 정원사로 불린다
매일 아침 모든 화분에게 물을 주고
열매(다육이 칼랑코에) 까지 물을 주면
오전 일과는 마무리? 는 아니고
일하기전에 모든것을 끝낸다
힐링이 된댜


집앞에있는 삼겹살 맛집
1인분에 4900원... 혜자
가격 완전 착하다
위치는 신림 쑥고개 근처.


하루하루 커가는 다육이 보면 좋가
꽃이 이쁘게 만개하는중이다
추운 겨울날 아무도 보지않아도
꽃을 피기위해 애를쓴다.
아무도 보지 않아도 괜찮아.


어쩌다 이런 행운이
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열매
더더욱 케어해줘야겠다
매일 마다 만지는 흙에서
기분 좋음을 느낀다


근래에 했던 심리테스트
악마의마음토끼란다...
걍 토끼면 토끼지.......

대미친

세상싫다

정곡을 찌르는 팩폭 심리테스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