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라 시즌6 복귀해버렸다 난 엄청난 짓을 해버렸군

때는 2015년,
한창 패기가 많았을 당시에 회사를 하나 차려보자 해서 시도를 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당시에 같이 차렸던 사람들과 지금도 연락을 하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를 하고 있다.
(안그런 사람들도 있다.)
그 때 당시에 추억의 한조각을 담당했던 게임이라면 바로 '별이되어라'가 그 게임이다.
그때 당시에는 시즌 2인가 3으로 기억하는데 벌써 시즌6가 되었다고 한다.
추가로 내가 이게임을 안할라고 했었는데 다시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오프핸즈 모드이다.
던전을 10번돌면 그 10번의 평균치로 합산하여 최대 8시간 동안 자동으로 사냥을 하게 해준다.
핸드폰은 자유가 되어진다.
즉, 하루에 3번씩 들어가서 하면 되는데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이
나에게 욕구를 자꾸만 불러일으켜 매일마다 들어가서 일일던전과 보상을 다 받고 있다.
그리고 엄청나게 퍼주는 별이되어라.
루비 저거 다 보상으로 받은것이다.
직접산것은 단 1도 없는것이다.

그럼 처음복귀해서 약 1주정도 지났을 시기에 내 덱을 살펴보도록 하자.

처음에 공략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런저런덱이 많았고
pvp,pve,마덱,물덱 이정도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그중에서 나는 마음에 들었던것이 바로 마덱이다.
그래서 마덱으로 키우고 있고, 현재 메르엔은 6강을 찍은 상태이다.
신위라고 새로이 나왔는데 이러한 신위는 두가지 방법으로 강화가 가능하다.

1. 혼을 이용한 강화
- 마법사의 혼을 1개를 얻기 위해서는 SSS급 5마리가 재물로 필요하다
- 신위가 1강을 올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혼이 17개가 필요하다
- 혼으로 강화하기 위해서는 총 85개의 SSS급 영웅이 필요하다.

2. 흡수강화
신위는 패왕급 동료를 이용하여 흡수강화가 가능하다.
아크강화까지 마친 패왕으로 흡수강화를 하는것이 좋다.
1번 혼을 이용한 강화보다 이게 이득이라고 한다.

마덱은 메르엔, 마법사본캐, 다르칸, 등 마법사 위주로 덱 구성을 한다.
그리고 탱커는 애쉬라는 성기사를 쓰기도 하고 신위중에 헌터어쩌고 저쩌고 성기사를 쓰기도 한다.
본캐 마법사의 경우 마스터를 찍으면 마뎀이 증폭되는 효과도 있기에 꼭하자.

마도의 극한 이걸 보기 위해서 맥스까지 달렸던 것이다.

현재 주어지는 보상은 초월동료 아크선택권을 많이 준다.
스토리를 깨도 주고 출석보상으로도 준다.
별이되어라 시즌6에서는 보유효과라고 해서 초월급동료, 패왕급동료, 신위급동료를
보유한 경험만 있으면 보유효과가 나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초월급부터 보유효과를 많이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각 스킬별로 효과가 다르기에 우선순위를 두어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아크강화한 초월동료는 패왕동료의 흡수재료로 쓰는것이다.

현재까지 시즌5스토리모드를 완료했다.
시즌6스토리모드는 총7개 밖에 나오지 않은 상황으로
좀 더 나오려면 시간이 필요한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지금 이벤트로 사냥을 하다가 나온 안경을 통해서
신위를 두마리를 강림시킬 수 있다.
쩐다.

지금하면 좋은게임 별이되어라 시즌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