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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볼법한 홍콩 시내

쟌햐 2021. 4. 2. 12:51

예전에 홍콩 르와느영화가 많이 유행했던걸로 알고 있다. 유덕화 라는 배우밖에 기억이 안나지만 홍콩의 밤거리, 그리고 활기찬 모습은 나를 설레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홍콩을 갔을때 그렇게 많이 돌아다니고 즐겼는데 엄청 좋았던 기억밖에 없다. 누군가 가장 좋았던 여행지를 꼽으라면 난 2개를 뽑고싶다. 홍콩과 태국, 엄청 재밌고 즐겁게 놀았던 두군데였기 때문에 더더욱 재밌었던걸로 기억이 남는다. 이번에 백신을 맞으면 해외를 갈 수 있으니 홍콩을 한번 더 노려보던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