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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ny's 마이띵크

Adieu 2017 winter 눈오는짤방과 신기록수렴

 

겨울 냄새가 흠씬 없어지고 나서 이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눈오면 너무 좋다 . 눈이오면 분위기도 좋고 감성적이 되고

춥기까지.

추운건 질색

하지만, 눈을 바라보는거는 정말 좋은것 같다.

감성적으로 변하고 사람이 착해진달까?

 

이번 겨울에도 생각보다 많이 상당한 성격이 각색되고 생겨난것 같다.

내안에 과연 무엇이 숨어있는것일까?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생각도 못하겠다.

 

남한테 말한거에 대해서 이해를 못한다고 그사람이 잘못한게 아닐텐데

그사람은 그냥 그사람일뿐인데

그사람에 대한 고정관념이 섞여져 안좋게 보이니 말이다.

 

나란 사람도 참 고정관념에 갇혀사는것 같다.

 

 

 

눈오는날, 갤럭시 노트8을 산 기념으로 짤방에 대해 찍어보았다.

화질에 대해서는 별로 좋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감성적으로 나와서 기분이 좋을뿐

버스에서 찍은것 치고는 유리가 안비쳐져 좋아보인다.

짤방 만드는 방법도 있던데 귀차니즘때문에 찍지도 못하고

 

 

 

겨울에 찍은것

펀치로 신기록을 세웠다

양손으로 치는건 재미가 없다

한손으로 허리를 돌려서 치는것이 재밌다.

 

무에타이나 다시할까

생각이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