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불킥을 차게 하는 부끄러운 순간들 과연 그 감정의 진실은? '이불킥하게 만드는 장면이다.' '흑역사'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사람이 살다보면 한번쯤은 올수밖에 없다. 그도 그럴것이 사람이라는 것은 실수를 하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을 하는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더더욱이나 그럴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 개인의 특성은 다르고 생각하는것이 달라서 일까 내 기준에서는 분명히 부끄럽고 이불킥을 차더라도 모자라는 듯한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지만 정작 당사자는 아무렇지 않은척 멀쩡하게 돌아가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철판을 깔고 있다. 라는 식으로 표현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러한 철판이 잘못된것도 잘된것도 아니다. 단지 기준에 따라서 차이가 다를뿐이지 그것이 사람에게 해를 끼치거나 다른이들에게 있어서 보기안좋게 만드는 결과까지 이루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