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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이태원 모로코 식당 가봤어요 이태원에는 많고 많은 맛집이 드럽게나 많다. 특히나 각지 각국 다른나라 음식들이 많아서 눈요기를 할 수 있을 정도이다. 보통 젊은애들은 헌팅을 하러 간다고들 이야기를 하지만, 외국문화 중 PUB으로 인하여 그런것 같기도하다. 펍에 가면 한국식 클럽이랑 비슷하다나 머라나 여튼 이태원에 가서 이번에 다른 나라 음식을 먹고 싶어서 모로코 음식을 먹었다. 가게입구, 위치는 1번출구에서 나와서 쭉걷다보면 우측에 올라가는길이 있다(사주까페골목) 거기로 가다가 왼쪽골목에 보임 모로코 음식을 이태원에서 먹고 싶다면 저 간판을 보고 찾아가면 된다 6-6 써있지 않는가 어디까지 내가 친절해야 되는가 마라케츠? 라는 식당이다. 무슨.. 고기 완자같은 느낌이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저게 2만원. 미친 맥주하나에 7500, 80..
쟌느나라 일상공개 불친절한 쟌느나라를 운영하는 사람이 어떤지 보여줌 악성 댓글이나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들은 전부다 고소미를 먹여드림 각오 궁평항 갔을때 찍은 gif 미친 졸린데 찍으란다 그래서 찍음 여기는 홍대갔을때 뒷모습이 나왔다 무언가 .. 아재 아저씨 다른말로 삼촌 김테드씨와찍은것 멋대로 초상권남발하고있네 표정이 변한단다 페이스앱을 통해서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서 미친척하고 사진찍고 놀았음 회식은 언제나 옳다 너무 맛있게 먹었던 신림의 그날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그날 오늘은 목요일이다. 목요일이라 하면 금요일이 생각나는법 하지만, 금요일도 원하는대로 흘러가진 않겠지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또 나를 어떻게 괴롭힐까 오늘도 고민한다. 목요일만이라도 편하고 전쟁없이 지나가길 기원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한마디써본다. "이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