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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쟌느나라에는 초상권이 없다고 하던데 (그런거 모름 part1) 원래는 이사진들말고도 3장의 후보가 더 있었지만 괜히 쫄려서 지움.... 여튼 근황 발사 위에는 서울집 드렁큰래빗모임 거의 4년차 모이는중인가.. 7년인가 효니이 ㅎ2 놀러가서 고기먹고 방탈출함 재미짐 요새 재수씨가 사업했다고 정신없어보임 내가 그런건가.. 여튼 후니이 ㅎ2 아버지 병원계실때 와서 폰바꿧다고 줘보래더니 셀카를 쳐찍고있네 연락은 잘안하나 마음속에 간직하는 놈 그리고 나 나는 밑에서 보는게 더 좋은데 사람들은 그러지 말라고함 왜죠......
30대 남성 데일리룩 정장룩 오늘의 데일리룩 난 회사원이지 하지만 내여자에겐 따뜻하지 시크한 도시남컨셉 셔츠는 자라 바지는 이지오 구두는 탠디 시계는 티쏘 하하하핳하하라할라하하하 지원받은게 더많음 요새들어 이러한 넥타이가 마음에든다 워낙에 슬림해서 어떤셔츠에도 어울리는것 30대 남성 회사원 데일리룩 완성 오늘은 미팅.... 쿠흑 짜징나지만 내일 금요일임 하하하하하하하
시흥사거리 황제 숯불 꼼장어 술먹으로 갑시다 시흥사거리 황제 숯불꼼장어 술먹으러 갑시다 다양한 술집과 맛집이 많은 시흥사거리에는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그만큼이나... 마시씀 메뉴가 적절함 메뉴체크 확인 간결한데 맛있는게 많음 특히나 갈비살이 마시따아 불판에서 구워줍니다 ㅜㅠ 너무 맛있습니다 숯불향기+갈비살 = 소주가 넘어감 이렇게 불편한 블로그 처음이댜 하지만 난 만족ㅋ 밑반찬이 이리 깔리고 나는 준비를 한다 고기를 맞이할 준비 꼽데기는 서비스인거쥬? 역시나 역시 베리는 베리 마시따!!! 오늘도 불편하게 끝내따 시흥사거리 황제 숯불꼼장어 끝
신중동 초밥은 여기서 오빠초밥 나는 초밥을 기본적으로 좋아라한다 특히나 초생강을 간장을 찍어서 초밥위에 살포시 얹어먹는것을 좋아한다 녹차 또는 사케와 가장 어울리는 일본음식답게 깔끔함이 너무 마음에 든다. 츄밥.. 초밪 신중동역에는 이렇게 좋은 초밥이 이따아. 역시는 역시 베리는 베리 초밥은 언제나 진리다 그러한 글을 본적있다 일본식 면요리는 국물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국물을 즐겨먹는 우리나라의 특성과 다르다 그리규 특히나 마음에 드는 사케 센 8처넌인가 도꾸리 가격이고 도꾸리 느낌이다 참이슬도 좋아라 하지만 사케의 산뜻한맛 넘나 좋다 그리고 서비스로 나온 굴 역시는역시 최고 만족 오빠초밥 흥해라 신중동역 롯백뒤에 있다
신림 소고기 먹으러갈때는 서울집 서울집 진짜 존맛탱 진짜 맛있다라는 말로 시작하고 싶다 자리는 이렇게 되어있다 1,2호점이 있는데 1호점은 우체국 옆에 2호점은 패션문화의거리 옆에있다 기본적인 반찬 셋팅은 이렇게 되어진다 저기서 맛있는 반차는 갓김치! 전라도 형식이댜 우삼겹을 시키면 이렇게 오는데 이쁜사람은 구워줌.. 여기서 이쁜사람은 이모한테 이쁨받는 사람 인것... 살살 구워서 소스에 찍어먹으면 소주가 캬 살살 들어간댜아 ㅡㅅㅡ 최고 서울집은 줄서서 들어가는 신림주민만 아는 명소라 할 수있다. 가고싶은 사람은 검색해서 가보시오 여기가 맞나..(불친절)
가산 골드리버 호텔 뷔페 탐방기 후여오에에에 후에에에에 호텔 뷔페는 날 설레게 하지 럭셔리 해보임 회사 망년회겸 해서 가산 골드리버 호텔 뷔페 다녀옴 쭈압 뭔가 세련됐어.... 이때까지만 해도 들떴지... 호에에엥 문이열리네요 날설레게 하네요 2층임 미안 샤롱초상권없음.... 1차 식단은 초밥위주로 하고싶었는데 먹을게없어...... 뭘....뭥.... 뷔페맞아???? 맛은 그럭저럭 개인당 하나씩 나오는 스테꾸 레어로 나왔는데 만족함 질기지 않고 부드러움 그냥 스테이크만 먹으러 가기죠아.... 아쉬워서 있는거 없는거 다가져옴 후.... 그닥........ 간장게장이 먹을만 했음 쫌 음식좀 많이좀 주지.. 1시에 가따고 이러기냐... 흥이다 주인바꼇나봄
칼랑코에 다육이 키우기 feat.열매 그리고 근황 회사에서 난 정원사로 불린다 매일 아침 모든 화분에게 물을 주고 열매(다육이 칼랑코에) 까지 물을 주면 오전 일과는 마무리? 는 아니고 일하기전에 모든것을 끝낸다 힐링이 된댜 집앞에있는 삼겹살 맛집 1인분에 4900원... 혜자 가격 완전 착하다 위치는 신림 쑥고개 근처. 하루하루 커가는 다육이 보면 좋가 꽃이 이쁘게 만개하는중이다 추운 겨울날 아무도 보지않아도 꽃을 피기위해 애를쓴다. 아무도 보지 않아도 괜찮아. 어쩌다 이런 행운이 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열매 더더욱 케어해줘야겠다 매일 마다 만지는 흙에서 기분 좋음을 느낀다 근래에 했던 심리테스트 악마의마음토끼란다... 걍 토끼면 토끼지....... 대미친 세상싫다 정곡을 찌르는 팩폭 심리테스트 ㅡㅡ
가족이 생기다! 다육이 칼랑코에 키우기 peat. 열매 나에게 가족이 생기다! 바로 다육이. 회사에 조경때문에 관련 업자분이 오셨는데 선물로 다육이 칼랑코에 3개를 가져다 주셨다 조녜보스 레드를 탐하던 내가 얻게되었다 칼랑코에는 다육이 즉 물을 많이주면 안된다 손으로 흙을 만져보고 마르면 주는거시다 일주일에 1-2회 밑줄쫙 몰랐다 나에게 이런 취미가 생길줄 다육이를 키우며 힐링을 하고 있다 아침마다 회사에 있는 화분들에게 물을 주고 인사를 한다 미친놈같다 칼랑코에 초점보정 캬 찍이네 이뿌쥬 뭔가 내 악한마음을 먹고 자라나는 느낌이 들지만 느낌이겠지 열매 이름이 열매임 후 잘키워보겠다